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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고기는 정말 웃고 있는 것일까?

영국 햄프셔의 사우스시(Southsea)에 있는 블루 리프 아쿠아리움에서 새로 태어난 깨알홍어(thornback ray) 새끼가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사진 속의 깨알홍어는 아쿠아리움 안쪽에 배를 밀착한 채 가만히 있는 모습이다. 마치 외계인이 웃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그러나 입 위에 붙어있어 '미소'로 착각하게 만드는 '구멍'은 사실 눈이 아니다. 일종의 호흡기관인 아가미열(gill slits)이다. 진짜 눈은 등에 붙어있다.

한 달된 이 깨알홍어는 수족관 번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어공주의 지갑'으로 불리는 알주머니에서 부화된 12마리 새끼 중의 하나이다.

"얼굴이 아주 특이하죠. 분명히 웃는 것 같지 않나요?"

수족관 측은 독특한 생김새때문에 방문객들이 깨알홍어를 즐겨찾는다고 말한다.

세불휘 ⓒ나비뉴스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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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약해논 다이빙샵에서 아래와 같은 패키지를 운영합니다. 기간은 4월말까지..
아마도 현지의 기후가 4월말까지 건기인 관계인듯..
지금까지 살펴본 샵들중에서 오픈워터+어드밴스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인듯 합니다.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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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펀다이버스의 강사소개를 퍼왔습니다.
이번에 갔을때 나의 강사는 누가 될런지 ?
개인적으로는 피오나 ?? ㅋㅋ 내일모래가 40인데.. 나이먹어서 웬.. ㅋㅋㅋ


변지수 _ JEESOO

PADI Course Director #470652
EFR Instructor Trainer

Specialty Instructor Trainer
Enriched Air Nitrox / Digital Underwater Photographer
Underwater Photographer / Multi-level diver
Underwater Navigator / Underwater Videographer / Night Diver
Deep Diver / Wreck Diver / Gas Blender

Email : jeesoodiver@hotmail.com
Web : www.jeesooIDC.com
Tel : +66(0)86 267 4418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를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다이빙을 저 처럼 오래하면 지겹지 않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곤 합니다.
글쎄요… 다이빙은 배우고, 느끼는데 끝이 없어요 지금 제 자리에서도 배울게 무궁무진 한걸요.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바다처럼요. 다이빙이 제 삶의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모든게 열정으로도 가능하다라는걸…
여러분들의 다이빙 열정을 저와 함께 나눠 보지 않겠습니까? Go for it!!!

한덕구 _ DUCK

PADI Master Instructor #476899
EFR Instructor Trainer - AED/CPR/First Aid-Infant/Child/Adult

Specialty Instructor
Enriched Air Nitrox / Digital Underwater Photographer / Deep Diver
Underwater Photographer / Multi-level diver / Drysuit Diver
Underwater Navigator / Underwater Videographer / Night Diver

Email : handuck9@hotmail.com
web : www.sajinjangi.com
Tel : +66(0)87 895 0441


다이버다! 사진쟁이다! 스노우보더다!
한 장의 아름다운 수중사진에 매료되어 다이빙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사진들을 촬영하는 것은 다이빙을 배우는 것 이상으로 많은 노력이 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열정이 있다.
다이빙에 대한 열정, 사진에 대한 열정, 레포츠에 대한 열정.
이 모든 것이 내가 현재에 이르게 한 원동력이다.
열정을 함께 나누면서 아름다운 수중세계로의 탐험을 시작해 봅시다.

양윤정 _ PIONA

PADI OWSI INSTRUCTOR #493385
EFR Instructor - AED/CPR/First Aid-Infant/Child/Adult

Email : yjluck@hotmail.com
web : www.uwsky.net
Tel : +66(0)87 895 0441


기회는 주어졌다.
단지 그것을 어떤 의미로 만드느냐는 내 몫일뿐.
다이빙이라는 기회가 왔고 난 다이빙을 삶의 자유라는 의미로 만들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생각하든, 무엇을 느끼든, 그건 나만의 자유.

느껴져? 물속에 펼쳐진 또다른 하늘이.
선택은 누구도 할 수 없어.
오직 자신만이 하는거야.

남태호 _ NAMNAM(엄지왕자)

PADI OWSI INSTRUCTOR #490401
EFR instructor - AED/CPR/FIRST AID-infant/Child/Adult

Specialty Instructor
Enriched Air Nitrox / Digital Underwater Photographer / Deep Diver
Underwater Navigator/ Multi-level Diver/

Email : nommen@nate.com
Web : http://www.cyworld.com/nommen
Tel : +66(0)87 629 7759

내가 꿈을 꾸기에 그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난 잃을께 없다. 성공은 당장이 아니라 먼 후에 해도 좋다.
열심히 배우고 열정적이며 부지런한 또 성실한 모습으로만 산다면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 꿈을 이어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이버로서의 나의 꿈은 세상 바다가 있는곳이라면 다 들어가겠다.

나의 수많은 버디들과 함께..^^

이병웅 _ WOONG

PADI OWSI INSTRUCTOR #492584
EFR Instructor - AED/CPR/First Aid-Infant/Child/Adult

Specialty Instructor
Enriched Air Nitrox / Digital Underwater Photographer / D.V.P Diver
Underwater Navigator

Email : bestbagaji@hotmail.com
web : www.cyworld.co.kr/bestbagaji
Tel : +66(0)81 088 3532


다이빙은 간지다.
폼생폼사.

하나를 하더라도 멋지게 하고 싶다.
무엇을 배우더라도 최고가 되고 싶다.

다이빙은 내 라이프스타일이다.

Posted by 솔라리스™
:

금일 3월에 다이빙 강습받을 샵을 예약했습니다.
장소는 푸켓이며, 샵의 이름은 시펀다이버스(http://www.seafunkorea.com/) 입니다.

원래 다른 샵보다 경비가 좀 더 들어서.. 망서리고 있었는데..
그나마 어제부로 오픈워터 +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패키지 프로모션. 이 나와서..
바로..

정상적으로 다녀오게 되면 오픈워터 다이버와 그 다음 레벨인 어드밴스 오픈워터까지
라이센스를 받게 됩니다.  라이센스를 받으면 국내 또는 해외에서도 언제나 다이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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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까지 마치고 나니 .. 빨리 가고 싶군요.
예약변경되었습니다.
2008-03-03 (월)  서울(인천) → 푸껫 ( 20:15 → 01:00 (+1일) ) : OZ747
2008-03-04 (화)  서울(인천) → 푸껫 ( 20:15 → 01:00 (+1일) ) : OZ747
2008-03-11 (화)  푸껫 → 서울(인천) ( 02:00 → 09:45 ) : OZ748
2008-03-12 (화)  푸껫 → 서울(인천) ( 02:00 → 09:45 ) : OZ748 : 대기예약
이랍니다.

대기가 풀리면.. 좀 편한여행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좀 빡센.. 여정이 될것 같네요.
계속 남은좌석 조회를 하니.. 월요일 출발 좌석이 뜨더군요. 바로 변경했습니다.
일정에서 하루가 추가되었지만 스케쥴은 그대로.. 3 + 2로 될것 같네요.
오픈워터 3일 + 어드밴드 2일 이렇게..

하루 남는것은 글쎄요 ?? 비행금지까지 합하면 2일 남는데.. 하루는 펀다이빙, 하루는 투어 ??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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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으로 남은 물건들을 집으로 가져왔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남은 물건들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넘겨주고 가져올건 가지고 오고
별로 없다고 생각되었지만 그래도 가방 한가득..

무게도 꽤 되는..

내일은 마지막 출근이다.

이것이 내 인생에 회사원으로 출근하는 마지막 출근이 될련지..?
아니면 또 다시 회사원의 생활에 돌입하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

최종결정은 아마도 3월쯤 결정되지 않을까 ?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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