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펀다이버스의 강사소개를 퍼왔습니다.
이번에 갔을때 나의 강사는 누가 될런지 ?
개인적으로는 피오나 ?? ㅋㅋ 내일모래가 40인데.. 나이먹어서 웬.. ㅋㅋㅋ


변지수 _ JEESOO

PADI Course Director #470652
EFR Instructor Trainer

Specialty Instructor Trainer
Enriched Air Nitrox / Digital Underwater Photographer
Underwater Photographer / Multi-level diver
Underwater Navigator / Underwater Videographer / Night Diver
Deep Diver / Wreck Diver / Gas Blender

Email : jeesoodiver@hotmail.com
Web : www.jeesooIDC.com
Tel : +66(0)86 267 4418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를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다이빙을 저 처럼 오래하면 지겹지 않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곤 합니다.
글쎄요… 다이빙은 배우고, 느끼는데 끝이 없어요 지금 제 자리에서도 배울게 무궁무진 한걸요.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바다처럼요. 다이빙이 제 삶의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모든게 열정으로도 가능하다라는걸…
여러분들의 다이빙 열정을 저와 함께 나눠 보지 않겠습니까? Go for it!!!

한덕구 _ DUCK

PADI Master Instructor #476899
EFR Instructor Trainer - AED/CPR/First Aid-Infant/Child/Adult

Specialty Instructor
Enriched Air Nitrox / Digital Underwater Photographer / Deep Diver
Underwater Photographer / Multi-level diver / Drysuit Diver
Underwater Navigator / Underwater Videographer / Night Diver

Email : handuck9@hotmail.com
web : www.sajinjangi.com
Tel : +66(0)87 895 0441


다이버다! 사진쟁이다! 스노우보더다!
한 장의 아름다운 수중사진에 매료되어 다이빙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사진들을 촬영하는 것은 다이빙을 배우는 것 이상으로 많은 노력이 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열정이 있다.
다이빙에 대한 열정, 사진에 대한 열정, 레포츠에 대한 열정.
이 모든 것이 내가 현재에 이르게 한 원동력이다.
열정을 함께 나누면서 아름다운 수중세계로의 탐험을 시작해 봅시다.

양윤정 _ PIONA

PADI OWSI INSTRUCTOR #493385
EFR Instructor - AED/CPR/First Aid-Infant/Child/Adult

Email : yjluck@hotmail.com
web : www.uwsky.net
Tel : +66(0)87 895 0441


기회는 주어졌다.
단지 그것을 어떤 의미로 만드느냐는 내 몫일뿐.
다이빙이라는 기회가 왔고 난 다이빙을 삶의 자유라는 의미로 만들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생각하든, 무엇을 느끼든, 그건 나만의 자유.

느껴져? 물속에 펼쳐진 또다른 하늘이.
선택은 누구도 할 수 없어.
오직 자신만이 하는거야.

남태호 _ NAMNAM(엄지왕자)

PADI OWSI INSTRUCTOR #490401
EFR instructor - AED/CPR/FIRST AID-infant/Child/Adult

Specialty Instructor
Enriched Air Nitrox / Digital Underwater Photographer / Deep Diver
Underwater Navigator/ Multi-level Diver/

Email : nommen@nate.com
Web : http://www.cyworld.com/nommen
Tel : +66(0)87 629 7759

내가 꿈을 꾸기에 그 꿈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난 잃을께 없다. 성공은 당장이 아니라 먼 후에 해도 좋다.
열심히 배우고 열정적이며 부지런한 또 성실한 모습으로만 산다면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 꿈을 이어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이버로서의 나의 꿈은 세상 바다가 있는곳이라면 다 들어가겠다.

나의 수많은 버디들과 함께..^^

이병웅 _ WOONG

PADI OWSI INSTRUCTOR #492584
EFR Instructor - AED/CPR/First Aid-Infant/Child/Adult

Specialty Instructor
Enriched Air Nitrox / Digital Underwater Photographer / D.V.P Diver
Underwater Navigator

Email : bestbagaji@hotmail.com
web : www.cyworld.co.kr/bestbagaji
Tel : +66(0)81 088 3532


다이빙은 간지다.
폼생폼사.

하나를 하더라도 멋지게 하고 싶다.
무엇을 배우더라도 최고가 되고 싶다.

다이빙은 내 라이프스타일이다.

Posted by 솔라리스™
:

금일 3월에 다이빙 강습받을 샵을 예약했습니다.
장소는 푸켓이며, 샵의 이름은 시펀다이버스(http://www.seafunkorea.com/) 입니다.

원래 다른 샵보다 경비가 좀 더 들어서.. 망서리고 있었는데..
그나마 어제부로 오픈워터 +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패키지 프로모션. 이 나와서..
바로..

정상적으로 다녀오게 되면 오픈워터 다이버와 그 다음 레벨인 어드밴스 오픈워터까지
라이센스를 받게 됩니다.  라이센스를 받으면 국내 또는 해외에서도 언제나 다이빙이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약까지 마치고 나니 .. 빨리 가고 싶군요.
예약변경되었습니다.
2008-03-03 (월)  서울(인천) → 푸껫 ( 20:15 → 01:00 (+1일) ) : OZ747
2008-03-04 (화)  서울(인천) → 푸껫 ( 20:15 → 01:00 (+1일) ) : OZ747
2008-03-11 (화)  푸껫 → 서울(인천) ( 02:00 → 09:45 ) : OZ748
2008-03-12 (화)  푸껫 → 서울(인천) ( 02:00 → 09:45 ) : OZ748 : 대기예약
이랍니다.

대기가 풀리면.. 좀 편한여행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좀 빡센.. 여정이 될것 같네요.
계속 남은좌석 조회를 하니.. 월요일 출발 좌석이 뜨더군요. 바로 변경했습니다.
일정에서 하루가 추가되었지만 스케쥴은 그대로.. 3 + 2로 될것 같네요.
오픈워터 3일 + 어드밴드 2일 이렇게..

하루 남는것은 글쎄요 ?? 비행금지까지 합하면 2일 남는데.. 하루는 펀다이빙, 하루는 투어 ??

Posted by 솔라리스™
:

오늘 마지막으로 남은 물건들을 집으로 가져왔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남은 물건들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넘겨주고 가져올건 가지고 오고
별로 없다고 생각되었지만 그래도 가방 한가득..

무게도 꽤 되는..

내일은 마지막 출근이다.

이것이 내 인생에 회사원으로 출근하는 마지막 출근이 될련지..?
아니면 또 다시 회사원의 생활에 돌입하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

최종결정은 아마도 3월쯤 결정되지 않을까 ?

Posted by 솔라리스™
:
1. "오늘까지"라는 말은 "내일 아침까지"라는 말이다.

2.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핑대로 움직인다.

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고객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

4.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두 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결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분명한 결함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5. 코드는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처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버그는 납기일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된 이후에 하는 것이다.

6. 프로그래머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없다.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3번만 바꾸면 된다.

7. 다른 사람을 믿으라. 그 사람이 해결해줄지도 모른다.
    주의사항 - 먼저 자신을 의심해라.

8. 개발에 마지막은 없다. 출시만이 있을 뿐이다.

9.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이 제 아무리 뒤늦게 추가되어도 납기일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납기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10. 우리의 고객들은 물과 기능추가를 공짜라고 생각하고 있다.

11. 주머니가 짠 고객일수록 잔소리가 많다.

12. 개발 스케줄은 산수를 무시하며 짜여진다. 영업과는 1+1=2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모임이다.

13. 한 명이 쓰러지면 모두가 쓰러진다.

14. 버그가 너무 심하다? 걱정마라. 어느 순간 그것은 기본 사양이 될 것이다.

15. 좋은 설계는 한 명의 천재보다 세 명의 범재를 요구한다.
     나쁜 설계는 백명의 범재보다 한 명의 천재를 요구한다.

16. 고객에게 시스템 엔지니어는 부하이며, 프로그래머는 가축이다.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고객은 돈이다.
     프로그래머에게 고객은 보이지 않는 악성 바이러스다.

17. 돈과 시간만 있으면, 그 어떤 시스템이라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웃어라. 그 기회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

18. 품질은 사양 변경의 수와 규모에 의해, 얼마나 열화될지 결정된다.

19. 영업과는 공상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는 몽상가이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없다고 믿는 모험가이다.
      프로그래머와는 몽상가와 모험가에 의해 칠흑의 바다에 내던져진 표류자이다.

20. 유능한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설계개념도를 받아들고 최초로 하는 일은, 프로그램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하는 일은, 지정된 방법과 시간 안에는
     도저히 그 목적을 완수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이해시키는 일이다.

21. 프로그램이란, 운과 감에 의해서 작성되는 기적이다.
      운과 감이 없다면, 그 기간 내에 그러한 목표를 실현될 수 있을 리 없다.
      따라서 사양 변경은 기적에 트집을 잡는 건방진 행위이며, 사양 추가는 기적이 두 번
      일어날 것으로 믿는 무모한 행위이다.

22. 시스템 엔지니어는 지구력, 프로그래머는 순발력.

23. 정시에 퇴근하면, 일이 늘어난다.

24. 완벽한 프로그램은 완벽한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한다.
      미국의 국가 예산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NASA마저도, 아직 시간과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25. 눈으로 훑어볼 틈이 있다면 움직여라. 뇌세포보다 CPU가 더 해석이 빠르다. 그리고,
     그 사이, 쉴 수 있다.

26. 불편함을 버그라고 부를 것인가, 사양 상의 제한 사항이라고 부를 것인가는 남겨진 개발일자와  납기일에 의해 결정된다.

27. 정장 대신 캐쥬얼을 입고 출근하는 "캐쥬얼 데이"를 세간에서는 휴일이나 공휴일이라고 부르는것 같다.

28. 프로그램은 머리로 기억하지 않는다. 몸으로 기억한다.

29. 내일 쉴 수 있다면 오늘 죽어도 괜찮다.

30. 고객은 거짓말을 한다.
      영업은 꿈을 말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공상을 이야기한다.
      프로그래머는 과묵해진다. (혼잣말은 많아진다)

31.「네,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10초만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라.

32. 프로그래머는 1분 생각하고 1일을 코딩에 소비한다.
      1시간 생각하고 1시간 코딩하는 대신에 말이다.

33. 납품 이후의 디버그는 버그를 부른다.

34. 세 개의 디버그는 하나의 버그를 낳는다. 이것을 버그의 엔드리스 루프라고 한다.

35. 안 좋은 예감은 반드시 적중한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그 안 좋은 예감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것은 시스템 엔지니어의 일이다.

36. 아수라장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것 뿐이다.

37. 아마추어는 버그발견의 천재이다.

38. 아, 그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가능한 주문입니다.

39. 프로그래머가 불만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객도 반드시 불만이라고 생각한다.

40. 건강하기 때문에, 건강을 해친다.

41. 그건, 당신이 말한 요구조건입니다만.

42. 아, 개발실의 창문은 안 열립니다. 그 이유는 옛날에 한 프로그래머가 그 창문에서···

43. 고객은 최악의 사태를 믿지 않으며, 그 사태에 대한 준비를 악질적인 비용청구라고 생각한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고 준비하려 한다.
      프로그래머는 최악의 사태를 누구보다 잘 예상하지만, 무시한다.

44. 만약 다른 직업을 갖게 된다면, 정시퇴근을「도망」이라고 부르지 않는 직업이 좋을 것 같다.

45. 시스템 엔지니어가 프로그래머에게 말하는「상식」은 3시간마다 변한다.

46. 최소한 자기가 쓴 시방서는 읽어주세요.

47. 고객이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시스템 개발에는 시간이 곧 돈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빨리 최종요구조건을 확정하는 것이다.
 
     SE가 고객에게  사랑받는 방법은, 프로그래머에게 미움받는 것이다.

48. 납기일이란, 작업현장이 우리 회사에서 고객의 회사로 바뀌는 날을 의미한다.

49. 가끔 일어나는 버그는 버그가 아니다. 스펙이다.

50.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확정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변경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버그를 잡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10%만이 프로그램의 개발에 사용된다.

출처 : http://newkoman.mireene.com/tt/1456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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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동안 여러회사로 회사명이 바뀌면서 생긴 명함을 하나씩 파쇄기로 처분했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작업으로 회사에 있는 책들을 정리하고자 박스에 하나씩 넣어서 포장을 했습니다. 물론 들고갈것은 아니구요. 그냥 택배로 보내려 합니다.

차를 가져와서 들고 움직이는 것보다 그냥 택배로 보내는것이 좋을듯 하기에..
내가 그동안 보아왔던 책들이 옐로우캡 510-9421-XXXX 편에 담겨서 고이고이 집으로 배달될겁니다.

아직 몇가지 물건들이 남긴 했지만 이건 마지막에 차량으로 움직이면 될것 같네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지텍의 무선키보드, 무선마우스까지 띠어서 정리하면
진짜 마지막이 될겁니다.

앞으로 14일 남았습니다.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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