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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에 사이판에서 아시아나 OZ 604편을 타고 한국에 들어왔다.
정말.. 지금은 너무 졸리고.. 마지막날 햇볕의 부속품 자외선에 탄 살들은 가끔 따갑기도 하고

컨디션이 정말.. 엉망임..

정리는 이제 좀 해야 하는데.. 아직 찍은 사진들도 정리가 안되어 있네..
그나마 사이판에서 초상권 무시하고 애들 찍어서 돈버는 사람들덕에.. 6장의 사진을
받고 파일로 받은뒤에 20달러를 냈다.

이중에는 PIC에서 운영하는 Kid's Club에서 각국(?)의 어린이들이 모여 하는
프로그램 도중에 찍힌 사진도 있음.

아쉬운 점은 둘째가 쓰고 있는 파란색 물안경.. 닥스꺼였는데.. 잃어버렸음..
분실물 센터에 확인결과 들어온것두 없구..

잃어버린 다음부터는 제대로 된 물안경을 살수 없어서 4불짜리 장난감 물안경을
써야 했다는... ^^;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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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TV|종합뉴스팀]배우 이윤지가 19일 오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고 고뉴스가 밝혔다.

이윤지는 어깨선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윤지는 여자신인상의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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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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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다큐멘터리

동영상 2007. 10. 23. 14:52 |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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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의 실수 - 사이다

동영상 2007. 10. 22. 16:52 |
오늘 첨 본 영상입니다.
예전에 TV에서 했었다는데.. 보지 못했고 사이드바에 띄워논 mncast 위젯에서 나오는걸
보고 잠시 클릭했다가 끝까지 웃음을 참으면서 봤습니다.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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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외수 씨가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쳐야 한다’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발언을 비판한 것으로 인터넷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이외수가 화난 이유’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후보에 대해 “한글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분이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신다”며 “무슨 망언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 분이 과연 대한민국의 언어와 역사를 얼마나 알고 계시기에 저런 망언을 서슴지 않는 것일까”라고 반문한 후 “모든 문인들이 영어로 글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 것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까”라고 비꼬았다.

그는 “그러실 바에는 차라리 미국으로 이민이나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이 후보에게 지격탄을 날렸다.

그는 특히 이 후보가 지난 6월6일 현충일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남긴 방명록 사진을 올리고 나서 이 후보의 잘못된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을 교정하며 왜 자신이 이 후보를 “한글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분”이라고 비판했는가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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