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 첫 해를 바라보러 어디를 갈까 찾아봤는데..
강원도는 시간이 안되고 남산, 하늘공원은 너무 사람들이 많을것 같아서
결국 선택한 곳은 경기도 파주에 있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였습니다.

도착시간이 6시가 좀 넘었는데.. 표의 번호로 보니.. 14번째 입장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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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막 뜨기 시작했을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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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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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떳을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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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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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a Chinese singer and looks almost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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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갈라쇼 동영상

김연아, 갈라쇼 출연 영어 축사도 척척

2007-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2연패를 달성한 김연아(17·군포 수리고)가 자신감을 올해 최고의 수확으로 꼽았다.


김연아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그랑프리 파이널 입상자들이 출연한 갈라쇼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를 비롯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몇 가지 실수를 했지만 연연하지 않고 남는 연기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시즌을 통해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며 “실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내 자신의 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된 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연아는 갈라쇼가 끝난 뒤 이어진 대회 폐막 만찬 자리에서 참가 선수들을 대표해 유창한 영어로 축사를 낭독, 대회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출처:시티신문



김연아 2007 GP 파이널 갈라쇼 피날레 부분 중에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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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쨰 호핑투어중.. 낚시를 한다. 총 네마리를 잡았는데... 하나씩 두번에 쌍으로 걸린..
미끼는 오징어로 '미끼'라고 외치면 현지인이 와서 끼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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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속의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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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다이빙이라.. 항상 줄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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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안잡으면 바로 강사가 잡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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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에는 아무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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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모여드는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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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라는데.. 딱딱하지만 살아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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