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크아웃을 하고.. 사랑방으로..
취미 그리고 여행/여행 2008. 3. 10. 13:14 |그런데.. 내 방으로 들어가더니.. 노팁 ?? 이러는데.. 20바트 주고 왔습니다.

지금껏 태국에서는 팁을 준적이 한번도 없는것 같네요.
일단 멀고먼 여정을 거쳐서 땀을 흘리며 시원한곳에 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데..
오늘 7시까지 여기 있다가 다시 푸켓타운의 채림스파로 넘어갑니다.
생전에 스파는 첨이라...
어떤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구...

이곳 찰롱폼에서도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 채크인할떄 2000바트를 내고 들어와서 오늘 채크아웃을 하고 시간을 떄우다가
저녁때쯤 채림스타에 도착 3시간의 마사지를 받고 바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시간을 보낼곳은 근처에 있는 한국 게스트하우스인 사랑방.. 약 1키로정도 떨어져 있기에
낮에 햇볕을 받으며 가기에는 좀 더울것 같네요.
그나마 아직 갈아입을 옷이 하나씩 남았다는데 위안을 가져봅니다.
세탁을 한번도 못했기에 가방속에는 빨래만 잔뜩 들어있네요.
이 다음글은 사랑방 또는 한국에서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짐을 좀 싸야 하거든요.
그럼..

어제 Chalermporn Guest house에 와서 하루를 잤습니다. 오늘 한시간 뒤정도 뒤에..
첫 투어를 나가게 됩니다.
하루를 자보니.. 좀 불편한것들이..
우선 온수샤워가 불가능합니다. 어제는 더운 상태에서 샤워를 해서 잘 몰랐는데
오늘 아침은 차가운 물뿐이네요. 온수수도꼭지는 있지만 그것만 틀어도 찬물만
나옵니다.
홈페이지에는 그런말이 없고 private shower-room with hot & cold water 라고만 써있네요. 여기서는 찬물을 Hot Water라고 부르는지?
낮에 아주 더울때는 에어컨도 별 소용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제 있었던 까론보다 약간 더 더운것 같기두 하구요
근처에 정신론이라는 쇼핑센터가 있고 까루푸도 있어 쇼핑은 편합니다.
어제 까루푸에서도 한국인들 많이 보이더군요.
10시에 팡야만 투어 픽업차가 오고 투어를 갔다온뒤에.. 투어의 내용을 또 정리해 볼까 합니다.
그럼
아침 픽업시간이 한시간 당겨졌다. 그 이유는 보트를 타러 항구에 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부터 어드밴스 시작이다. 오늘은 보트다이빙 세번
첫번쨰는 다섯번쨰 바다 다이빙으로 Koh Dokmai ..
수심 25.6미터까지 28분간 잠수, 온도는 29도 정말 따듯하다.
어드밴스 코스에서는 Deep Driving..
두번쨰 다이빙은 여섯번쨰 다이빙으로 King Cruiser 일명 난파선 다이빙
수심 22.5미터에 25분간 수온 28도 ... 오늘 시야는 정말 안좋다
세번쨰 다이빙은 Shark Point ( 상어가 있다는 .. 근데 없었어. )
수심 25.3미터에 26분간 수온 28도
일명 보트다이빙에 조류에 따라 흘러다니는 표류다이빙
그리고 글씨쓰기 헀는데 물밖에서는 17초, 물바닥에서는 21초... 물속에서 글씨쓰는거 어렵다.
( 약간의 질소마취 상태 .. )
다이빙횟수가 가면 갈수록 시야가 안좋아져서..
마지막에는 3미터 앞의 버디도 구분할 수 없는 시야..
내일은 괜찮을거라는데.. 가봐야 알겠네.
그리고 저녁은 버팔로스테이크, 맥주한병.. 드디어 태국에서 버팔로스테이크를 먹어봤다
그냥 소고기 스테이크랑 별 차이점은 없는듯한데... 첨에는 맛있더니... 시간이 가면 갈수록 식으니까..
좀 그러네....... 그나마 샐러드바가 제공되어.. 참치하고 계란, 마카로니, 야채들.. 같이 먹으니.
배부르네..
가격은 스테이크가 295바트에 맥주 70바트... 웬 맥주 이리 비싸.. 하긴 미니바에 있는 맥주는
75바트네.. 한국돈으로 하면 2250원이니 싼건가 ????
오늘은 아침부터 이론교육없이 제한수역과 오후 개방수역..
제한수역에서의 BCD벗기 및 입기.. 힘이 딸려서.. 영...마지막에 하는게 아닌데..
오후 점심은 어제와 같은 볶음밥 ?
점심먹구 개방수역을 위한 장비 준비 및 첫 바닷물..
장비매고.. 비치에서부터 100메타 지점까지 가는거 무지 힘들다.
특히 백사장 걸어갈때..
돌아올떄는 힘이 더 빠져 더 힘들어.
첫번째 다이빙이 끝나고 약간 쉬는 동안 커피 한잔을 마시고
다시 공기통바꿔서.. 2차 다이빙
이번엔 장비가 몸이 딱 안붙어서 갈떄부터 몸이 꼬인다.
더군다나 가면서 지친다이버끌기 25미터 하고 들어가.. 더욱..
입으로는 짠물 들어오구..
첫번쨰 그나마 잘되었는데 두번쨰 다이빙시에는 하강이 안되네.
겨우겨우 모든 미션 다 끝내고 나오는데..
걸어나오기 무지 힘들다.
다들 이래서 비치다이빙보다 보트다이빙을 좋아하나바..
저녁은 혼자나와 닭고기볶음과돼지고기 시켰다가 맵고
돼지고기에서 이상한 냄새나구.. 이건 돼지고기 맛이라기 보다는
순대 간씹는 맛이 나는지..
다신 거기서 안먹어.. 그나마 가격은 물한병하고 다 합쳐서 100바트
나오는 길에 마트 들려서 소시지빵하나, 과자하나 사왔는데
과자는 해태써있었는데.. 맛은 영 아니다. OEM인가 ?
이떄 물한병값과 기타 합쳐서 203바트
50바트와 20바트 지폐와 그리고 5바트, 1바트 동전생기다
오픈워터 첫날 오전에는 이론수업 그리고 시험..
30분제에서 4개정도 틀렸는데..
그나마 문제들이 번역의 문제로 인한것들
오후에 10분 떠 있기 하다가 배영으로 있는데 머리가 물속으로..
물먹었다.
강사들이 달려와 구해줘서..
원래는 바닥에 내려갔다가 올라올려구 했는데..
2미터라서 바닥에 안다았네..
결국 물안경이 없어.. 그냥 푹..
안보이는 상태에서 자유형도 안되고..
그리고 300미터 스노쿨링,,
다리 무지 아팠다..
내일은 오전에 제한수역, 오후엔 오픈수역이란다.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