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세부 다이빙 #2
취미 그리고 여행/스킨스쿠버 2008. 6. 3. 18:31 |푸켓에서는 해본일이 없어서.. 장비는 스노쿨 및 마스크, 핀..
입수하여 앞으로 전진.. 그리고 출수하는 .. 동작을 여러번 해봤습니다.
그와중에 셀카를 찍어봤습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마리바고라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음식은 그런데로 좋았으나.. 문제는 모기..
아직도 그때 물린 상처들이 남아 있습니다.
집에서 8시 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6시 몇분전에 출발을 했다.
비록 화요일이었지만 서부간선도로 및 올림픽도로, 그리고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통과하는데.. 막힘없이 쭉.. 갈수있었다.
차는 짐을 내리고 공항서비스에 주차대행을 맡기고..
보딩을 기다려서.. 표를 받고 인천공항 내부로 들어갔다.
예전에 공사중인 면세점들은 모두 공사를 끝냈것 같이.. 오픈하여 영업을 하고 있었으며
필요한 물건이라고 해봐야.. 담배뿐이라서 마일드세븐 1미리 하나를 사고..
게이트로 이동을 했지만.. 흡연실이 보이지 않는다.
하나가 있었지만 오픈을 하지 않았다.
다시 돌아가서 안내에 물어봤는데.. 한군데뿐이란다.
비행기를 타고.. 노트북을 꺼내놓고 영화를 봤다.
내릴쯤 되니까... 현지에는 비가 왔단다.
내려서 비를 맞지 않는것인지.. 영 걱정되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고 .. 게이트를 나와서.. 픽업해주는 분을 만나고 세부퍼시픽으로
오는 다른 다이버(조감독??)를 기다려..
같이 숙소로 들어왔다.
첫번째 숙소는 그냥 맨션촌에 있는 가정집이며, 다이빙샵의 주인부부가 살고 있는 집이다.
결혼한지 2개월 되는 신혼...
내가 신혼인지가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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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서는 이명박정부의 최근 국정운영 난맥상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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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이정희/민주노동당 제18대 국회의원 당선자,변호사님의 글입니다. (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5051602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