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카메라에 있던 사진인데.. 썬글래스 세 父子

첫주에 준비운동중.. 혼나고 있는 사진 ?? 글쎄요 ? 멀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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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 모두모여 찍은 사진 ( 모자가 맞는게 없어서 첫날은 탈모상태 )

따라갔던 둘째는 마스코트와 같이 한장.. ( 3주연속 따라갔는데.. 마지막주는 감기로.. )

첫날 달리기 ( 역시 탈모.. )


두번째주는 모자가 있다. ( 이어달리기 시합중 )

연습기다리다가 ..

이어달리기 바톤터치중...

뛸때는 3루쪽으로 ? 3루를 바라보며..

시합전 연습... ( 캐치볼.. )


오늘은 핸드폰으로 게임하기에 빠져있는 둘째.. ^^;

두째주 수업완료후 포수복장으로.. ( 사진찍기 위한 복장착용 )

세째주 시합중 1루수.. ( 왼손잡이라.. 1루수 )

위 사진하고 마찬가지 시합중... ( 공 오길 봐야 하는데.. 어딜 보지 ? )

타자는 쳤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건지 ? 잡아서 1루로 공이 날라오는중.. 과연 잡았을까요 ?

타격차례.. 안타는 못쳤다.  ( 폼은 멋있는데.. 앞발은 투수방향으로.. )


마지막주.. 연습중 공도 없이 던지는 포즈 취하기..

타자는 치고.. 첫번쨰 사진은 주자발만 보이는데.. 두번쨰 사진은 주자가 보이네요.. 잡는 포즈는 좋은데.. 전체인원중에 2명만 왼손잡이라.. 1루수는 계속됩니다. 마지막날은 외야로 갔다가 다시 1로로 돌아오는.. 수비..

1루수비중 사진에 들어온 자전거의 여인.. 사진을 잘보면 서로 바라보며 애기하는듯한 ??
( 가운데 끼신 코치님은 먼산바라보기 ? )


타자가 친 공이 위로 떳다. 달려가는데.. 못잡았음.. 일단 파울..


마지막날 마지막 타석.. 1루수 에러로 1루 진출.. 그러나 1루수 주루방해로 넘어진후 2루로 진출.. 그러나 홈은 못들어 왔다..

타석때 스윙하는..  몇번을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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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게임의 시작은 외야수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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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소식 준비중..

퇴소식 완료후 등에 사인받기..

두번째 사인..

수료증을 받은다음..


사인완료후에 기념사진찍기.. ( 이상하게 둘이 닮았음. 옆에는 누군지 ? 박주형 ????? )

이렇게 하늘의 4주간 야구교실이 끝났다. 야구는 많이 배웠을려나 ? 던지는건 모르겠는데.. 치는건 영 아닌것 같다. 장래에 투수로만 ?
( 하늘이는 옆에서 첫주에 큰거 쳤다고 하는데.. 확인불가능 ^^; )


캐치볼 동작.. ( 공없이 )

타격설명중

그라운드볼 잡는 연습중..

타격연습

멀리서 치고 있는데.. 바로 앞에 보조출연..
Posted by 솔라리스™
: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무지개 건너 저 너머에,
아주 높은 거기에,
나 어릴 적 자장가에서 듣던,
그 곳이 있다네,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무지개 건너 저 너머,
하늘이 푸른 그 곳에선,
그 어떤 꿈일지라도,
정말로 이루어진다네,

Some 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drops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언젠가 난 저 별에 빌 거야,
그리고 잠에서 깨면 구름들은 내 발 밑에 있겠지,
세상 모든 걱정은 굴뚝 위에서 떨어지는,
레몬사탕처럼 녹아내리는,
그 곳에서 나는 살 거야,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then, oh why can't I?

무지개 건너 저 너머,
파랑새들이 나르네,
무지개 위에서 새들이 나르네,
그럼 나도, 나도 그렇게 날 거야,
 
Some 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drops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언젠가 난 저 별에 빌 거야,
그리고 잠에서 깨면 구름들은 내 발 밑에 있겠지,
세상 모든 걱정은 굴뚝 위에서 떨어지는,
레몬사탕처럼 녹아내리는,
그 곳에서 나는 살 거야,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then, oh why can't I?

무지개 건너 저 너머,
파랑새들이 나르네,
무지개 위에서 새들이 나르네,
그럼 나도, 나도 그렇게 날 거야,

If happy little bluebirds fly
Beyond the rainbow
Why, oh why can't I?

작고 행복한 저 새들이,
무지개 너머에서 날고 있는데,
나도 그럴 수 있을 거야, 그렇지?
 
Posted by 솔라리스™
:

다음달 4일에 만기되는 자동차 보험때문에 각각의 보험회사에서 연락받은 전화가
많았는데.. 다들 어찌 알고 전화를 했는지 확인해 보니..

3년전에 가입했던 자동차보험사, 그리고 현재 보험사는 그렇다고 치고 새로운 보험회사는
물어보니.. 예전에 가입했던 사이트에서 동의했던 사항들을 보면 제휴업체에 정보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단다.

이제 함부로 약관동의같은거 하지 말아야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까지 3개회사의 견적서를 받았는데..

삼성화재 인터넷 자동차보험(마이애니카)이 368,190원
(긴급출동을 애니카서비스가 아닌 애니카라이프로 교체, 3,200원 차이 )
그린다이렉트는 384,360원
동부다이렉트는 410,260원
하이카다이렉트는 383,050원이었다.
교보는 43만원정도 였는데.. 제일 비싼 관계로 패스..~~

그런데... 부가서비스가 좀 틀리네.
하이카는 없고
동부는 영화예매권 5매, 자동차 클리닝서비스, 3개월 무이자란다.
요즘 영화가 8000원이니.. 4만원정도 ?

그린다이렉트는 엔진오일 교환권(자기부담14,000원), 포천에 있는 승마장 4인가족 2회 쿠폰이다. 승마장은 개인이 갔을떄 1인당 4만원이니.. 32만원인셈이다.

아직 비교사이트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는데, 보험개발원에서 자료공개가 않되어서 그렇단다.
아직 15일이상 남았는데.. 기다려 봐야지..

근데 이상한건 삼성이 싸네 ? 올해만 그럴까 ?
삼성은 카클린서비스가 하나 있는데.. 7만원들 더 내야한다.. ㅋㅋ
Posted by 솔라리스™
:


드디어 갔다왔습니다.
가는데 한시간반.. 오는데는 한시간..
오늘따라 강변북로는 왜 이미 막히는지...

오늘은 번호골라서 하나, 그리고 자동으로 4개. 딱 5천원을 로또에 사용했는데..
과연 결과는 ??

영업시간이 평일은 11시까지, 주말은 8시던가 ?
그리고 일요일은 쉰다네..

편의점이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24시간은 영업하지 않는듯하고..
상품도 음료수와 약간의 과자정도 ?
로또 번호 고르면서 먹을 수 있는 것들로만 간단히 팔고 있고
일반상품 계산담당이랑 로또 계산 담당이 따로 있음..

아마도 상품팔아 남는돈보다는 로또 수익이 더 좋은듯..
1등이 10번 나왔으니.. 1등을 팔았을때 받는 수익이 더 많을수도..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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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과 신세계가 합작해 세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와 이마트, 교보문고까지 동시 입점한 이 초대형 쇼핑몰에 어제 하루만 50만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16일 하루 신세계가 36억 원, 이마트가 15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입점업체들은 반가운 비명을 질렀습니다.

주변 도로는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신애자/서울 구로동 : 보통 20분 정도 걸릴걸 지금 이거 생기고 2배 정도 더 소비하는 것 같아요. 시간적으로.]

타임스퀘어에 입점한 이마트과 교보문고를 대상으로 사업조정 신청을 낸 영세 상인들은 16일 중소기업청이 이를 받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점을 강행한 데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마트와 교보문고 측은 사업조정이 강제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낙후된 주변 상권을 되살려 지역 상인들도 덕을 보게 될 것이라며 영업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주 kimmyworld@sbs.co.kr

음..
난 신세계에서 미리 초대장을 보내줘서 개장하기 이틀전인 14일에 갔다왔다.
신세계쪽으로만 장사를 하고 있었고 타임스퀘어는 개장준비에 한창..

공사를 하는 모습들.. 옷가게에서는 진열한 옷들을 분류하고 베스킨에서는 탁자를 준비하고..

별로 갈 생각은 없었지만 VIP초대장이라는.. 기분좋은 ??

결국 이벤트 매장에서 스킨케어 5종셋트와 2010년 1월말까지 3시간 무료주차 스티커를
받아왔다. 차에 붙였는데.. ㅋㅋ 갈일이 있을까 ?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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