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무지개 건너 저 너머에, 아주 높은 거기에, 나 어릴 적 자장가에서 듣던, 그 곳이 있다네,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무지개 건너 저 너머, 하늘이 푸른 그 곳에선, 그 어떤 꿈일지라도, 정말로 이루어진다네,
Some 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drops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언젠가 난 저 별에 빌 거야, 그리고 잠에서 깨면 구름들은 내 발 밑에 있겠지, 세상 모든 걱정은 굴뚝 위에서 떨어지는, 레몬사탕처럼 녹아내리는, 그 곳에서 나는 살 거야,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then, oh why can't I?
무지개 건너 저 너머, 파랑새들이 나르네, 무지개 위에서 새들이 나르네, 그럼 나도, 나도 그렇게 날 거야, Some 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drops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언젠가 난 저 별에 빌 거야, 그리고 잠에서 깨면 구름들은 내 발 밑에 있겠지, 세상 모든 걱정은 굴뚝 위에서 떨어지는, 레몬사탕처럼 녹아내리는, 그 곳에서 나는 살 거야,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then, oh why can't I?
무지개 건너 저 너머, 파랑새들이 나르네, 무지개 위에서 새들이 나르네, 그럼 나도, 나도 그렇게 날 거야,
If happy little bluebirds fly Beyond the rainbow Why, oh why can't I?
작고 행복한 저 새들이, 무지개 너머에서 날고 있는데, 나도 그럴 수 있을 거야, 그렇지?
다음달 4일에 만기되는 자동차 보험때문에 각각의 보험회사에서 연락받은 전화가
많았는데.. 다들 어찌 알고 전화를 했는지 확인해 보니..
3년전에 가입했던 자동차보험사, 그리고 현재 보험사는 그렇다고 치고 새로운 보험회사는
물어보니.. 예전에 가입했던 사이트에서 동의했던 사항들을 보면 제휴업체에 정보를 제공한다고
되어 있단다.
이제 함부로 약관동의같은거 하지 말아야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까지 3개회사의 견적서를 받았는데..
삼성화재 인터넷 자동차보험(마이애니카)이 368,190원
(긴급출동을 애니카서비스가 아닌 애니카라이프로 교체, 3,200원 차이 )
그린다이렉트는 384,360원
동부다이렉트는 410,260원
하이카다이렉트는 383,050원이었다.
교보는 43만원정도 였는데.. 제일 비싼 관계로 패스..~~
그런데... 부가서비스가 좀 틀리네.
하이카는 없고
동부는 영화예매권 5매, 자동차 클리닝서비스, 3개월 무이자란다.
요즘 영화가 8000원이니.. 4만원정도 ?
그린다이렉트는 엔진오일 교환권(자기부담14,000원), 포천에 있는 승마장 4인가족 2회 쿠폰이다. 승마장은 개인이 갔을떄 1인당 4만원이니.. 32만원인셈이다.
아직 비교사이트에서는 연락이 오지 않았는데, 보험개발원에서 자료공개가 않되어서 그렇단다.
아직 15일이상 남았는데.. 기다려 봐야지..
근데 이상한건 삼성이 싸네 ? 올해만 그럴까 ?
삼성은 카클린서비스가 하나 있는데.. 7만원들 더 내야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