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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 0시를 넘어서 경찰이 시위대 강제해산에 나서면서 시민 수십명의 머리가 터지고 전경대원이 쓰러진 여성 시위대를 향해서는 곤봉세례를 퍼붓는 장면이 포착되는 등 경찰의 지나친 강경진압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새벽 0시30분쯤 프레스센터 앞에서 시위대를 강제해산시키던 중 길가에 쓰러진 한 여성을 전경대원 서너명이 포위한 채 발로 짓밟고 곤봉으로 수차례 폭행했다.



이번에 찍힌 애들은 얼굴이 다 나오는것 같은데.. 바로 영창으로 보내라..
여기저기서 그만하라는 애기가 나오는데.. 아예 대 놓구 패더구만..

정말 지금 비도 많이 오는데..
아까 원티드란 영화 보고 왔는데.. 거기서 나오는 킬러 한명만 수입해다가 결판이라도
내고 싶당..

실제 그런 단체가 있고, 죽여야 할 사람의 이름이 그렇게 나온다면 ..
지금쯤 '2MB(KOREA)'라고 나와 있지는 않을까 ?

전에 군화발 사건이후 동일사건이 발생했으니.. 이번에는 경찰청장이라도..
물러나라..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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