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카메라는 올림푸스의 제품인 뮤1030으로 어제 오후에 주문을 했구요. 배송은 화요일에 한다니까.. 수요일에 제손에 들어올것 같군요. 이제 기본적인 장비는 있는 거니까.. 일단 수중테스트를 먼저 한번 해보고..

하우징구매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씨앤씨에 전화를 해보니까.. 하우징에 Strobe Mask Set 을 붙이구 Fiber-Optic Cable 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스트로브도 YS-27DX(37만원)가 아닌 YS110(55만원)을 사용해야 하고..

 

일단 스트로브 비용이 18만원 추가되어야만 하고 광케이블과 스트로브 마스크를 위해서 11만원 추가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런 장비는 누구 강사소개 이런거 없나요 ? Sea Arm도 16만원이던데..

총 합하면 123만원.. 여기서 카메라는 일단 34만원에 샀으니까...  앞으로 90만원정도가 더 들어가야 한답니다.

 

장비만 사두구 또 바다 못가는거 아냐 ??

슈트도 없는데... 카메라만 ?? 고민되네..

일단 기본적인 방수는 카메라에서 처리하니까.. 순서대로 준비 ??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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