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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날아온 소식.. 석방..하지만 오늘 아래의 글을 보니 정말 시원하다는 말뿐 할말이 없당.

석방이 결정되기 까지 정부가 한일은 결국 파병부대의 철수와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에 가서 대통령의 친서로 아부하기, 또한 돈은 주고받지 않았아도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보상금 문제.. 를

제일 중요한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제 납치대상의 우선순위로 떠오를 수 있다는 항목이라는 것이다. 결국 나중에 라마단을 맞이한 특사로 몇명의 탈레반측 사람들이 풀려날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을 납치대상으로 생각하는 무장단체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는 .. 눈에 보듯 뻔한 사실이다.

또한 결국 돌아와 봐야 알겠지만 돌아올 그들은 또 하나님 어쩌구 할것이 분명하다. 정부의 노가다 짓과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돌아온 생각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생각할것이 뻔하다.

얼마전에는 샘물교회 목사가 아프칸에 대한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했다던데.. 이제 정신차리기 바란다. 그리고 샘물교회는 이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진짜 모금이라도 해서.. 국가에 비용을 납부하던지 아니면 모금한 돈으로 길거리에서 노숙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블로그중에서..

*익명으로 찌질거리는 쓰레기들. 행복하니? 행복하다면 니 맘대로 해라. 인간이 오죽 못났으면 그렇게 밖에 못하냐?... 옛다 관심...이거라도 먹어라. 다만 적은 덧글은 삭제한다 난 쓰레기가 싫거든? 대신 트랙벡은 삭제안해 그러니 당당하게 트랙벡 해봐*


아프칸에 들어간 선교인들에 대한 석방 합의가 되었다고 한다. 합의가 되었으니 이제 목숨 어쩌고 하는 이야기 듣지 않아도 되니 실컷 씹어 주겠다. 그간 자의. 타의에 의해 잘못한 것을 씹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함 씹어야 하지 않겠나? 이건 유야무야 좋은게 좋다고 넘어갈 일이 아니니 말이다. 자고로 떡하나 더주는 것 보다 매한대 더 때리는게 그 아이에게 약이 된다고 했다.


이제 그들이 돌아오는 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벌써부터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추측이 되어 버리는 통에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그들이 공항에 입국해서 "하나님의 은혜..."  어쩌고 할까봐 말이다. 도대체 거기 하나님이 있었나? 똥물 교회는 여전히 성금 모금 한번 하지 않았고 힘쓴건 외교부 당국자와 국민의 세금이었다. 청와대는 이번 아프칸에서의 합의에 연내 철군과 아프칸 포교 금지조항만이 있다고 했는데 이거 믿을 OO이 있을까? 설사 그것이 사실이라도 그간 소모된 비용만으로도 세금은 축난것이 확실하다.

그들로 인해 국외의 위험국가의 한국인들은 납치의 봉이 되었으며 앞으로 그로 인해 소요될 비용도 만만치 않으리라. 오늘 똥물교회 목사가 하는 소리를 들어보니 아프칸에 계속 관심을 가져 달란다. 이것이 아프칸의 선교에 대한 관심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그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관심을 가져달라는 건지 애매하지만 만약 전자라면 참 야마리까진 더러운 놈이다. 그럴듯 하게 정론만을 말하면 무조건 이쁜 소리인 줄 아나?

가지 말라면 가지 마라. 그리고 가지 말라고 해도 갔으면 책임을 져라. 책임은 질줄도 모르는 철없는 나이먹은 어린 아이는 세상에 살 가치가 없다. 남에게 피해만 주는 그런 것을 사람이라고 살려 두는게 참 세상이 좋다는 마음을 느끼게 한다. 그간 개신교가 벌여온 저주의 굿판이나 폐해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끝이 없다. 심지어 자기 종교에 이익이라면 반역행위도 불사하는 것이 개신교지. 거기에 더럽게 썩어버린 목사들까지 전횡하니 썩은 내가 풀풀 풍긴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게 일부의 일이라는 둥, 이단의 일이라는 둥 하는 헛소리는 하지 말기 바란다. 한기총이라는 그 단체가 그리고 뉴라이트라는 우익의 탈을 쓴 반역자들이 이단이라 규정한다면 인정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일부는 무슨 일부냐? 되려 주류 아니냐? 불륜 저지르다 에어컨에서 떨어진 에어컨장의 사인이 아직도 기독교 관련 뉴스에는 "과로사"라고 하더라? 김선일씨 사망 이후 선교나 하고 죽지 라는 망언한 목사들은 여전히 부유하게 잘 살더라? 이전에 납치 되었다가 돌아온 인간들이 반성은 하지 않고 간증이니 뭐니 하며 책쓰고 돈벌어 먹는거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다. 쓰레기에 페브린즈 뿌린다고 냄새 없어지는거 아니다.


이번에 살아 돌아와서 틀림없이 다시 똥물교회에 나갈거다. 그것 까지야 개인의 종교의 자유니까 뭐라 하지 못하겠지 하지만 그 자리에서 살아 돌아온것이 국민과 세금과 정부의 역할이 아니라 빌어먹을 예수의 능력이라 말한다면 다음 부터는 죽기만을 기원하겠다. 다음에 이런 일로 잡히는 개신교도는 일말의 동정조차 품지 않겠다. 그리고 이것은 누가 만든것이 아니라 개신교도 스스로 만든 것이다. 명심해라!


P.S : 정부는 이번 피납자들에게 소요 비용등을 추징하라. 못 낸다면 구속하라. 생명을 구해 주었으니 이제 책임을 지게 하라.

참조 :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 http://idealist.egloos.com/3730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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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절도 안다니고 그렇다고 천주교도 아니다. ( 모든 종교에 연관은 가지고 있지만.. 내가 신도는 아니다 )

하지만 현재의 이슈인 아프칸 피랍 및 기독교관련 사항을 모니터링 한 결과를 아래와 같이 모아서 두기로 했다.

우선 피랍건인데.. 정부에서 막는데 꼭 나가는.. 나가서 의료활동이 아닌 종교활동을 하려고 했던 사람들..

정말 못말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또 하나.. 일부 종교인들은 같이 만나서 상대방의 종교를 인정하고 식사도 하는 기사를 본일이 있는데.. 아래건은 또 몬지 ?

절이 무너지게 해주옵소서 ??




마지막으로 어느 기독교인이라는 분의 블로그에 있는 글을 옮김으로서 마감하려고 한다.

먼저..
난 독실한 기독교인을 밝혀둔다..
그러다보니 그들이 진심으로 무사 귀환하기를 기도한다..

1. 그들이 욕을 먹는것은 "기독교"이기 때문인가?
난 가장 궁금하다..
그들의 목숨이 위험한데.. 욕을 먹는것도 그들을 납치한 탈레반이 아닌 그들을 비롯한 기독교가 욕을 먹고 있다..
과연 기독교가 아니면 어떠한 반응이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기업체에서 계약 체결을 위해서 가다가 납치당했다면..
그래도 그들이 욕을 먹고..
그들을 위해 우리의 세금을 낭비해야 하냐는 비판이 나올지 궁금하다..

2. 우리나라도 140년 전에는 똑같았다..
1866년 제너럴 셔먼호 사건때 죽은 토마스 선교사..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닌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계속해서 선교하기 위해 들어온 알렌, 언더우드, 아펜셀러같은 선교사들로 인해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꽃피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 역사는 쇄국정책 가운데에 시작되었고,
일제의 탄압 아래에서 꽃을 피웠다. (3.1운동 민족대표 33인중에 16인이 기독교인이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어렵게 꽃을 피웠기에 그만큼 어려운 곳에 뛰어드는것이 아닐까..

3. 왜 아프가니스탄이었을까..
선교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종종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나역시 선교하러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난 아직 믿음이 부족한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게 믿음이 아닐까..
그들도 무언가 주님의 이끌림에 의해 그곳으로 갔으리라 생각한다..

저녁에 축구를 보면서 수시로 자막으로 나오는 속보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속보에 보니 기독교 단체들이 위험한 지역으로의 선교나 봉사활동을 자제하겠다고 했단다.
난 솔직히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아는것은..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목숨을 쉽게 이야기할수 없다는 점이다..

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보면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써 가슴이 아프고..
기독교 인으로써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이번 선교를 기획하고 준비한 집행부는 나름대로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제발 주님의 어쩌고 하면서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현재 기독교의 가장 안좋은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모든 책임을 주님의 어쩌고 하면서 회피하는 경향...
예수님도 그렇고 많은 선지자들을 본받으라..
그들은 결과에 대해 책임을 졌다.

인용 : http://drzekil.tistory.com/278

물론 나도 무사히 한국인 23명이 돌아오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렇게 위함한 곳에 꼭 가야만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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