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배달으로 본 정부여당과 한국사회-

 

점심시간.

 

천날만날 '오해'를 '해명'하기에 죠낸 바빠 디지는 청와대 대변인실에서 중국집으로 전화를 건다.

 

'따르르르릉 ~'

 

종업원

 

"예. 청와대 반점입니다."

 

이동관 대변인

 

"어, 여기 청와대 대변인실인데 짜장 다섯개 후딱 보내주삼. 언능 잡숩고 '오해'를 '해명'하는 기자회견 또 해야하니까 빨리 안 가져오면 청수한테 연락해서 감빵가는 거다. 대략 빨리 가져오삼"

 

종업원

 

"예, 알겠습니다."

 

잠시 후.

 

청수 몽둥이 겁나서 죠낸 빨리 짜장면 마련해 도착한 배달원 대변인실에 들어간다.

 

종업원

 

"짜장면 배달왔습니다"

 

그런데 짜장면 시켰던 동관이와 친구들 갑자기 짱뽕이 먹고 싶어진다. 다시 시키자니 돈이 아깝다.

 

그래서......돈도 많은 인간들이 또 평소하던대로 뻘짓거리 시작한다.

 

이동관

 

"짜장면? 우린 짜장면 시킨 적 없다. 짬뽕시켰다"

 

대략난감한 배달원

 

"무슨 소리에요. 짜장면 다섯개 시켰잖아요. 제가 전화 직접 받았는데"

 

이동관 또 맨날 하던 소리 한다.

 

"오해다."

 

배달원

 

"...... 아 ~ 진짜 한 두번도 아니고 짜장면 시켰잖아요."

 

이동관

 

"오해다"

 

죠낸 띵받은 배달원.

 

"아 진짜 씨밤바. 또 그러네. 왜 자꾸 짜장시켜놓고 안 시켰다고 팅기고 그러삼. 니가 미팅나온 여대딩이냐?"

 

이동관

 

"오해다. 해명하겠다."

 

배달원

 

"니미 ~ 씨댕이 오해는 무슨. 아 ~ 죠낸 열받아 똘똘이에 습진이 생기고 똥꼬에 쓰나미가 밀려 오려고  하네. 나 이번엔 그냥 못 넘어가. 너 고소할거야"

 

열받은 배달원과 중국집 이동관 대변인을 상대로 사기혐의로 법원에 고소한다.

 

다음날 청와대 브리핑룸.

 

이동관

 

"어제 발생한 고소사건에 대해 설명하겠다. 그것은 내가 짬뽕을 시켰는데 주문을 잘못들은 종업원이 짜장면을 시킨 것으로 '오해'해서 발생한 일이다. 이에 중국집 측에 충분히 '해명'을 했음에도 고소한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동관이 구라 믿는 기자 아무도 없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알면서도 동관이 말 믿는 척 해준다.

 

다음날 신문.

 

한겨레와 경향 MBC'동관이 짱뽕값 내기 싫어 또 개구라질'이라고 보도.

 

조선과 동아 '고소한 중국집. 중국 공산당 좌파 출신. 북한의 지령받아 선동'이라고 보도함.

 

KBS 그냥 보도안함.

 

조갑제 '중국집에 탱크를 몰고 쳐들어가야 진정한 문제해결'이라고 함.

 

지만원 '짜장면은 친북좌파세력이 사회선동을 목적으로 만든 메뉴'라고 개거품 뭄.

 

김영삼 "그 중국집 제정이냐"라고 일갈. 지 정신상태는 신경도 안 쓰는 듯.

 

어찌되었든 기자들. 한나라당에 가서 이번 고소사건에 대한 의견을 물음.

 

박희태 대표.

 

"전국에 있는  수만은 중국집 중 한 집에서 일어난 고소사건이다. 그 집 영업취소시킨다고 해서 대한민국 중국집에 아무 문제 발생하지 않는다'라는 헛소리 해댐.

 

차명진 대변인

 

"그 중국집은 마치 그릇속에 갇힌 면발과 같다. 국가전복을 목적으로 선동을 해서 어쩌자는 거냐"

 

뭐, 어쨌든 사건은 계속 이어진다.

 

검찰에 고발인 조사 받으러 간 중국집 사장과 배달원. 죠낸 황당하다. 자신들이 피해잔데 검새라는 조류가 부리로 지껄이는 말이 가관이다.

 

검새

 

"이번 고소사건 뒤에 전교조와 친북좌파세력이 있는 거 아니냐"

 

사장 및 종업원

 

"야이 맛탱이 간 시키야. 이게 친북좌파하고 먼 상관인데"

 

검새

 

"청와대와 여당에서 상관이 있을 거라고 하니 있는 거다. 니들 지금부로 바로 구속이다."

 

사장 및 종업원 그날부로 청찰 속에서 영양가 넘치는 콩받 잡숩는다.

 

몇 일 뒤.

 

대통령과 만난 기자들 중국집 고소사건 및 사장과 종업원의 구속에 대해 묻는다.

 

기자

 

"어케 생각해 쥐시키?"

 

대통령

 

"검찰이 공정한 법집행을 한 것으로 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짜장면이냐 짬뽕이냐가 아니라 주식을 사야한다는 거다. 그럼 내년에 부자된다. 그렇다고 꼭 사라는 건 아니다."

 

기자

 

"야이 쥐시키야 어제 내년 상반기가 젤 어렵다며? 글고 니 동생 만수는 3년에서 5년간 어렵다고 했잖아 니 말 듣고 샀다가 쪽박차면 니가 책임질겨?"

 

대통령

 

"꼭 사라는 건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주식 쪽박 나쁘게 볼일 아니다. 주가가 그만큼 떨어졌다는 건 나중에 오른다는 것을 증거한다"

 

기자들

 

"......저 쥐시키랑은 말한 우리가 잘못이다."

 

어찌되었든

 

다시 일주일이 흘렀다.

 

죠낸 억울한 사장과 종업원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다 마침 그날 배달전화를 녹음해 놓은 것을 기억하고 다행히 동관이가 전화건 것을 녹음한 테이프를 찾아 기자들에게 전달한다.

 

그날 저녁 뉴스와 인터넷에 동관이가 짜장면 다섯 개 시킨 것 그대로 드러난다.

 

동관이 다음날 다시 기자회견한다.

 

"오해다"

 

기자들

 

"뭐가?"

 

동관이

 

"해명하겠다"

 

기자들

 

"그래 니 재주껏 함 해바라"

 

동관

 

"......"

 

담날 다시 대통령과 만난 기자들 동관이 왜 사직 안 시키냐고 묻는다.

 

기자

 

"저 덜떨어지고 추잡한 대변인 사퇴 안 시키냐?"

 

대통령

 

"대변인 바꿔 나라 잘 된다면 매일 바꾸겠다"

 

기자

 

"말을 말자. 쥐시키야"

 

쥐시키가 사퇴 안 시킨다고 해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를 제외한 모든 언론들 연일 동관이 만행 비판하고 국민들 꺼지라고 난리.

 

외로운 동관이 너무 슬프다.

 

그때 나경원 등장

 

"짜장면 달라고만 했지 '내가'먹는다는 주어가 없으므로 대략 무효"

 

조선과 동아 나경원 말 대서특필!

 

뉴라이트 가스통들고 중국집으로 감.

 

교회들 중국집이 무너지게 해주시옵소서라고 기도시작.

 

동관이 그대로 계속 대변인질 해먹는다.

 

 

-다음 아고다의 중국 청년님이 쓰신글인데... 너무 웃겨서 퍼왔네여... 근데 웃으면 안대는건가 -_-;;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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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이야기는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은 실존하지 않습니다.


개발자 LeeMB는 '코리아소프트웨어'에 개발팀장으로 갓 입사하였다.
인성이 나쁘지만 일본 출신으로 실력에 자신이 있다고 하여 채용하게 되었다.


입사 10일후...


사장: Lee팀장 개발은 잘 되어가나?
Lee: 컴퓨터를 쓸 수가 없습니다.

사장: 아놔... 화면보호기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할 것 아냐!
Lee: ...


입사 10달후...

사장: Lee팀장 우리 서비스가 왜 이렇게 엉망이 된건가?
Lee: 뭐가요?

사장: 우리는 VB.net으로 개발하는데 Lee팀장은 QBasic으로 개발하자고 주장한다는데 무슨 시대착오적 발상인가?
Lee: 제가 아는건 QBasic 뿐입니다.

사장: QBasic으로 우리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지 않을거 같은데...
        그럼 요즘 서버당 동접자 수가 2000명에서 절반인 1000명으로 줄어든 이유가 뭐야?
Lee: 그건 퇴사한 이전 개발팀장 노씨 때문에...

사장: 퇴사한 노씨는 무슨 상관이야?
Lee: 대학도 못나온 노씨가 만든 프로그램이 정상일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 뒤엎은 것 뿐입니다.

사장: 뭐야! 미쳤어?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왜 뒤엎어? Lee팀장 면접볼때 뭐라고 했는가?
        매달 7% 성능 업그래이드, 10달후 4배의 수익창출, SW업계 7위 진입을 주장했고
        올해안으로 서버당 동접자 3000명, 몇년안으로 5000명 된다고 하지 않았나.
Lee: 요즘 업계가 전체적으로 불황이라 그래요.

사장: 핑계 대지마! 그리고 Lee팀장이 데려온 강씨는 뭐야?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왜 뽑았어?
Lee: 저랑 같은 교회 다닙니다.

사장: 장난하냐?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항의 글이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어. 어떡할꺼야?
Lee: 게시판을 없애면 됩니다.

사장: 뭐? 고객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해? 상황이 판단 안돼?
Lee: 항의하는 고객들은 Copy Left를 선호하는 좌파라서 그렇습니다.

사장: 더이상 안되겠네. Lee팀장 당장 사표써!
Lee: 퇴사한 노씨를 추궁하겠습니다.

사장: 그냥 사표 쓰라고!
Lee: 게시판에 항의하는 회원들을 사이버 모욕죄로 고소하겠습니다.

사장: 사표 쓰란 말이야!
Lee: 이런 어려운 상황일수록 실력있는 개발자가 있어야 합니다.

사장: 제발 꺼지라고... ㅠㅠ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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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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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편으로 왔는데.. 그나마 작년보다 50% 적용되서 2만원대
지식경제부는 유로4이상은 폐지를 하자고 하지만 환경부가 안된다네..

지식경제부는 최근 경유값이 급등하자 ‘유로-4’ 기준 이상에 맞춰 생산되는 경유차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부는 신중한 입장이어서 환경개선부담금 폐지를 놓고 진통이 예상된다.

9일 지경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지경부는 ‘유로-4’ 기준으로 생산된 경유차와 내년 9월 이후 출시될 예정인 ‘유로-5’ 기준의 경유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비용부담금을 폐지해달라고 환경부에 요청했다.

유로-4, 5 기준은 유럽연합(EU)에서 정한 자동차 배기물질 규격으로, 유로 4는 분진 25㎎/㎞, 질소산화물 0.25g/㎞, 일산화탄소 0.3g/㎞ 이하, 유로 5는 분진 5㎎/㎞, 질소산화물 0.2g/㎞ 이하 등을 충족해야 한다.

지경부는 경유차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되기 시작한 1994년과 달리 경유차의 배출가스 허용기준이 강화됐고 배출가스 저감기술의 발전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감소한 만큼 환경개선부담금을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내년 9월부터 출시하는 경유차(경차, 소형승용차)는 배출가스 허용기준이 한층 강화된 유로-5 수준에 맞춰 출시된다는 점에서 지경부는 환경개선부담금 폐지에 적극적이다.

그러나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환경개선비용부담법령 개정으로 유로-4 배출가스 허용기준에 맞춰 제작된 3년 미만의 차량에 대해 50%를 감면했고, 저공해차량 기준을 충족시켜야 폐지를 검토할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이다.

경유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은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령을 감안해 지역별로 차등 산정하며 서울의 4년 미만 2500cc 경유차는 연간 13만원 정도 부과된다. 현재 유로-4 기준을 충족한 경유차는 베르나와 클릭, 아반떼, 프라이드, 쎄라토, 로체, 투싼, 베라크루즈, 스포티지, 카렌스, 윈스톰, 싼타페, 쏘렌토, 로디우스, 렉스턴 등이다.

하지만 지경부는 4월 연비 1등급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깎아준다고 발표했다가 국토해양부의 반대로 무산됐고 지난달에는 연비 1등급 차량에 대해 경차처럼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록세 등을 면제해주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관계 부처의 이견으로 흐지부지된 바 있어 환경개선부담금 폐지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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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 어제 우리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온 국민의 환영 속에 금의환향 했는데요, 정치권에서도 이 선수들이 무척 부러운가 봅니다.

올림픽을 빗댄 수사들이 부쩍 눈에 띕니다.
어제 한나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나온 발언들 직접 들어보시죠.

[녹취: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이제 우리 정치권도 메달 경쟁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지금 정기국회가 열리게 돼있고 국민이 가장 원하는 것이 경제 살리기 아닙니까? 경제 살리기 경쟁에 여야가 나서봅시다. 누가 금메달 따고 누가 못따느냐는 국민이 심판하게 합시다."

[녹취: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MB 정부가 출범하면서 747 공약을 했는데, 그 중에 마지막 7은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달성했습니다. 세계 7대 강국에 들어가겠다, 7% 성장, 4만 불, 세계 7대 강국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메달 13개 따고 세계 7대 강국에 들어갔기 때문에 7% 성장 4만불 그것만 달성하면 마지막에 7대강국은 집권 6개월만에 달성했기 때문에 잘 되리라고 봅니다."

올림픽에서 7위한게.. 이명박이 한거냐 ?
그러면 중국이 세계1위 강대국이냐 ? 올림픽에서 일등했으니까 ?

물가인상률 7%에, 온국민 일인당 부채 4만불 달성하지 그래 ?
아니면 MB지지율 4%를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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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선 어째뜬 747 했으니.. 된거 아니냐고 우기면 되겠다 ~~ 아니면 옛날 비행기 보잉747 수입해서.. 우리나라에서 만든거라고 우기던지..

한나라당의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저런 애기를 하다니.. 장난으로 한거라도 진짜 한심한거구.. 진심이라면.. 그냥 지구에서 떠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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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전자여권 발급이 시작됐다. 미국 무비자 방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반면 인권 침해나 여권 교체에 따른 제2 '여권대란'에 대해 염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궁금한 점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기존 여권과 다른 점은.

▶전자여권은 뒷면에 개인정보가 전자칩 형태로 내장돼 있을 뿐 외관은 현재 사진전사식 여권과 동일하다. 전자칩의 내장정보는 여권 첫 페이지에 수록된 신상정보와 동일하다.

여권 종류나 발급수수료, 신청 절차, 준비 서류 등도 달라지는 게 없다. 전자여권도 1회 사용 가능한 단수여권과 유효기간이 5년ㆍ10년인 복수여권이 그대로 발급되며 수수료도 각각 2만원, 4만7000원, 5만5000원으로 동일하다.

-여행사 등을 통한 대리신청제도가 폐지된다는데.

▶개정된 여권법에 따라 본인이 직접 여권을 신청해야 한다. 예외는 있다. 만 18세 미만(2010년부터는 만12세 미만)은 여전히 대리신청이 가능하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정신적ㆍ신체적 장애인도 대리신청할 수 있다.

-전자여권 도입과 본인신청제 시행으로 제2 '여권대란'에 대해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급처 숫자가 대폭 확대된다. 지금까지 여권을 발급하지 않았던 지자체들도 일단 가접수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인권 침해 논란이 있는데.

▶2010년부터 발급되는 전자여권에는 지문정보가 추가된다. 이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권장 사항이다. 하지만 신용정보, 범죄 기록, 혈액형 등이 수록될 것이라는 일부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기존 여권은 반드시 전자여권으로 교체해야 하나.

▶아니다. 기존 여권은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르면 올해 말 시행되는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에 따라 90일 미만 여행객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미국 무비자 여행의 혜택을 보려면 전자여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기존 여권을 사용하더라도 여전히 비자를 받으면 미국 입국이 가능하다. 오히려 '기존 여권+비자'의 경우 전자여권을 통한 무비자 입국보다 입국 수속절차가 간편하고 미국 체류 중 현지에서 비자 종류를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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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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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주민의견 조사 결과 선정된 동명칭과 동명유래

통폐합 동

봉천본동
봉천9

은천동
(
殷川洞)

Euncheon-dong

봉천2
봉천5

성현동
(
成賢洞)

Seonghyeon-dong

봉천4
봉천8

청룡동
(
靑龍洞)

Cheongnyong-dong

신림3
신림13

난곡동
(
蘭谷洞)

Nangok-dong

신림6
신림10

삼성동
(
三聖洞)

Samseong-dong

신림11
신림12

미성동
(
美星洞)

Miseong-dong

 기타 동

봉천1

보라매동

Boramae-dong

봉천3

청림동
(
靑林洞)

Cheongnim-dong

봉천6

행운동
(
幸運洞)

Haengun-dong

봉천7

낙성대동
(
落星垈洞)

Nakseongdae-dong

봉천10

중앙동
(
中央洞)

Jungang-dong

봉천11

인헌동
(
仁憲洞)

Inheon-dong

남현동

남현동
(
南峴洞)

Namhyeon-dong

신림본동


(
書院洞)

Seowon-dong

신림1


(
新源洞)

Sinwon-dong

신림2

서림동
(
西林洞)

Seorim-dong

신림4

신사동
(
新士洞)

Sinsa-dong

신림5


(
新林洞)

Sillim-dong

신림7


(
蘭香洞)

Nanhyang-dong

신림8


(
棗園洞)

Jowon-dong

신림9


(
大學洞)

Daehak-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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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 여자 핸드볼대표팀.
정말 그 어떤 금메달보다 더 값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다시 한번 가슴 뭉클한 '생애 최고의 순간'을 연출하며 온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김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종료까지 1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스코어는 33 대 28.
이미 승부는 우리 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이때 임영철 감독, 마지막 타임을 요청합니다.
임 감독이 부른 이유는, 작전 지시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녹취]
"마지막 시합이야. 너. 이해해줘야 돼. 마지막 선배들이야. 너. 그리고 홍정호, 정희, 순영이..."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게 될 30대 중반인 오성옥과 오영란 등 고참 선수들이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게 기회를 준 것입니다.

베이징행 비행기를 타기까지 예선전만 3차례.

숱한 우여곡절을 이겨낸 평균 연령 35세인 우리 대표팀은, 아테네에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4년 동안 쉴 새 없이 코트를 뛰어다녔습니다.

[녹취:오성옥,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실 지금 인터뷰하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거든요. 지금 참고 이겨내는 마음들이, 선수들이 보이잖아요, 그렇죠. 정말 이게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경기 종료 10분 전 9점이나 뒤지고 있었지만, 극적인 무승부를 연출한 러시아전부터, 심판의 오심으로 억울한 패배를 당한 노르웨이와의 준결승전까지.

우리 대표팀의 한 경기, 한 경기는 그야말로 각본없는 드라마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헝가리전에서 투혼을 발휘하며 후회없는 한판을 치른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보다 더 빛나는 눈물의 동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번 '생애 최고의 순간'을 연출해냈습니다.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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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9 득점
9:1 볼을 던진 선수나 동료 선수가 드로 이전이나 도중에 규칙을 위반하지 않은 채 볼 전체가 골라인을 완전히 통과하면 득점으로 인정한다.
골 라인 레프리는 휘슬을 짧게 두번 불고 제스츄어 12로써 득점을 인정한다.
수비자가 규칙을 위반하더라도 볼이 골 안에 들어가면 득점으로 인정한다.
볼이 골 라인을 완전히 통과하기 전에 레프리나 계시원이 경기를 중단하는 경우에는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골키퍼가 골드로를 시행하는 상황을 제외하고 선수가 자기쪽 골 안으로 볼을 넣으면 상대팀 득점으로 인정된다. (12:2, 2번째 문단)
■ 해설:
관중을 비롯해 경기장 내부 출입을 승인 받지 않은 사람이나 사물에 의해 득점을 방해 받았을 때 그 방해 요인이 없었더라면 반드시 득점이 됐으리라고 레프리가 확신하는 경우에는 득점이 인정된다.
9:2 레프리가 득점을 인정하여 경기속개를 알리는 드로오프 휘슬을 분 다음에는 득점을 무효화 할 수 없다(단, 규칙 2:9 해설 참조).
득점 후 드로오프를 하기 전에 경기 종료신호가 울리면 레프리는 드로오프를 하지 않고 득점으로 인정한다.
■ 해설:
레프리가 득점을 인정하는 즉시 스코어보드에 게시한다.
9:3 상대팀보다 득점을 많이 한 팀이 승자가 된다. 양 팀이 동점이나 무득점일 때는 무승부가 된다.

규칙 2 경기시간, 종료 휘슬과 타임아웃
경기시간
2:1 남녀 16세 이상의 팀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 30분이며 10분간 중간휴식을 갖는다.
(남,여 고교 및 대학, 일반)
12세-16세 청소년부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 25분, 8-12세 어린이부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 20분이며, 모두 10분간 중간휴식을 갖는다.
2:2 정상적인 경기시간이 종료되고 동점으로 끝나 승자를 가려야 할 경우, 5분 간 휴식을 가진 후 연장전을 갖는다. 연장전은 전.후반 각 5분으로 하며 1분 간의 중간휴식을 갖는다.
1차 연장전이 끝나고도 동점일 경우 5분 휴식 후 2차 연장전을 갖는다. 2차 연장전도 전.후반 각 5분으로 하며 1분간의 중간휴식을 갖는다.
2차 연장전 이후에도 동점일 경우에는 당해 대회규정에 의해 승자를 결정한다. 7m던지기로 승부를 결정하는 경우 절차는 아래와 같다.
■ 해설:
경기 종료 시에 경고, 실격이나 완전퇴장을 받지 않은 선수가 7m던지기에 참가할 자격이 있다. 각 팀은 5명을 선정하여 교대로 시행하되 드로어의 순서를 사전에 정할 필요는 없다. 골키퍼는 자유롭게 정하고 교대할 수 있다. 모든 선수는 드로어와 골키퍼로 참여할 수 있다. 레프리가 사용할 골을 결정하여 동전 토스를 통해 선공을 가린다. 5명씩 진행한 후에도 승부를 가릴 수 없을 경우에는 다시 5명을 선정하여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승부가 결정되는 골 차이가 되면 바로 종료된다. 7m던지기에 참가하는 선수도 분명하거나 거듭된 비신사적 행위(16:13)를 하면 실격될 수 있다. 이 선수가 5명 안에 들어있으면 다른 선수로 교체해야 한다.
종료 신호
2:3 경기는 레프리의 드로오프 휘슬로 시작되며, 관중석 시계의 자동 종료 신호나 계시원의 종료 신호와 동시에 종료된다.
종료신호가 없으면 레프리가 휘슬을 불어 경기의 종료를 알린다.(규칙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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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정각에 공은 라인위에 올라가지도 못했다. 그림자가 어디 있나 봐라..
그런데.. 심판 너희들은 공을 인정하다니..

또한 경기 마지막 부분에 노르웨이 선수가.. 공을 놓고 가야 하는 부분에서 공을 바로 넘겨주지
않아서 속공기회를 놓친적이 2번있었다. 왜 반칙을 불어 퇴장시키지 않는지..???

이런거는 진짜 제소감이다.
그런데.. 여지껏 제소해서.. 된적은 없지만 우리나라 IOC위원 한명더 늘었으니..
제소해서 부당한게 판명되면 해당 심판,감독관(스웨덴 경기 감독관인 닐슨 그린)을 자격정지 10년 정도 처했으면 좋겠다.
영구제명도 괞찬다. 이런게 있었다면 이렇게 쉽게 판정을 하지는 않을텐데..

정말 아깝다.

-- 추가기사 :  女핸드볼, ‘종료 후 골’ 오심 공식 제소 결정
4년동안의 노력이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인해 금메달 꿈이 좌절된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국제 핸드볼 연맹(IHF)에 공식적으로 오심을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대한 올림픽 위원회도 IHF에 소청을 내기로 했다. 그러나 한국팀의 이의 제기가 받아들여지기는 힘들어 보인다.

김진수 대한핸드볼 협회 부회장은 노르웨이전이 끝난 후 "명백한 오심이다. 9시간내에 제소해야된다는 국제 연맹 규정에 따라 내일 오전까지 500 스위스 프랑과 함께 관련 서류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분명 부저가 울린 후 골이 들어갔다. 한국에서 텔레비젼을 본 협회 관계자들도 1.5초에서 2초 정도 시간이 흐른 후 골이 들어갔다는 연락을 해왔다"고 말하며 명백한 오심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골인 여부를 가장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비디오 판독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부회장은 현장에서 곧바로 요청했지만 스웨덴 경기 감독관인 닐슨 그린이 이미 골로 인정했다는 것. 또 그린 감독관이 비디오 판독은 하지 않겠다고 이미 밝혔다고 한다.

한편 임영철 여자 핸드볼 대표팀 감독은 "아시아 예선 재경기, 무효 후 세계 대회에 출전해서 겨우 티켓을 따서 여기에 왔는데 또 다시 심판의 판정으로 인해서 우리가 피해를 봐야하다니 말이 되느냐"라며 억울해 했다.

판정 번복 여부에 대해서 임감독은 "올림픽 역사상 재경기가 이루어진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 경기 결과는 번복 안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명백한 오심이라는 점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골인정 여부 뿐 아니라 임 감독은 "4초를 남기고 하프라인부터 시작한 노르웨이의 마지막 공격도 파울이었고 골을 넣은 선수도 오버스텝이었다"고 주장했다.

경기 후 곧바로 코트를 떠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임 감독은 "경기 후 양쪽 감독과 심판, 감독관이 서류에 사인하게 되어 있다. 7~8분 정도 흘렀을 때까지 사인을 하지 않았다. 또 곧장 떠나는 것은 오심을 인정하는 것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남아 있으라고 지시했다"고 해명했다.

베이징=이석희 기자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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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야.. 어쩔꺼여 ?

일반적으로 국기를 거꾸로 하는 경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의미는 '국가가 위기에 처해서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나 그 국가에 대한 모욕이나 굴욕의 표현이며.. 전쟁이나 전투에서 국가나 요새가 점렴 당한걸 의미합니다.. 또는 조난을 의미 한다는군요
( 이명박 대통령도 한국이 위기에 처한 사실은 알고 있는건가 ? 알고 있음 제대로 해야지..  푸틴대통령한테 부채질 해주지 말구.. )

-- 공부좀 하자.. 추가함.. --
국기(太極旗)에 대한 상식


▶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을 상징하고 그 주권과 국위를 나타내는 표지이다.

▶ 제정유래

 국기문제가 처음 거론된 때는 1880년(고종 17)이다. 일본에서 귀국한 수신사 김홍집(金弘集)이 가져온 황준헌(黃遵憲)의 《조선책략(朝鮮策略)》에서 조선이 중국용기(中國龍旗)를 군기와 국기로 사용하도록 권고한 내용에 따라 조선정부는 청(淸)나라에 자문을 구하게 되는데, 그것이 어느 정도 구체화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 뒤 1882년 4월 6일 조·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될 때 조선의 전권부관 김홍집과 청사(淸使) 마건충(馬建忠) 사이에서 국기문제가 재론되었다. 마건충은 중국 용기의 사용을 반대하고 11일 흰색 바탕 중앙에 반홍반흑(半紅半黑)의 태극도(太極圖)와 그 둘레에 팔도(八道)를 뜻하는 검은색 팔괘(八卦) 및 빨간색 주연(周緣)이 있는 도식을 제안하였다. 같은 해 8월 9일 특명전권대사 겸 수신사 박영효(朴泳孝)가 메이지마루[明治丸(명치환)]를 타고 일본에 가던중 영국인 선장과 상의하여 태극기 대·중·소 3본(本)을 만들었으며, 태극도가 마건충이 제안한 반홍반흑에서 반홍반청으로, 팔괘가 사괘로 발전하였다.

 박영효는 8월 22일 태극기 소본(小本)과 국기제정 사실을 군국기무처에 보고하였으며, 1883년 1월 27일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장계(狀啓)에 따라 팔도사도(八道四都)에 행회(行會)함으로써 태극기가 정식 국기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그 뒤 사괘와 태극양의(太極兩儀)의 위치에 통일성이 없었으나 1948년 정부수립을 계기로 도안과 규격을 통일, 1949년 10월 15일 문교부고시 제2호로 현행 태극기를 대한민국 국기로 정식 공포하였다. 그 뒤 문교부개정고시 제3호(1950. 1.25)에 의거하여 국기제작법이 공고, 시행되었으며, 대통령고시 제2호(1966. 4.25)에 의거하여 국기게양법이 공포, 시행되었다.

▶ 구조와 원리

 태극기는 흰색 바탕의 중앙에 음(陰, 靑)·양(陽, 紅) 양의(兩儀)가 포함된 일원상(一圓相)의 태극이 있고 건(乾)·곤(坤)·감(坎)·이(離)의 4괘가 네 귀에 배치된 구조이다. 흰 바탕은 순일무잡(純一無雜)한 한민족의 동질성과 결백성 및 평화애호성을 상징한다. 중앙의 태극무늬는 고대로부터 한민족이 사용해 온 것으로, 628년(신라 진평왕 50) 건립된 감은사(感恩寺)의 석각(石刻)과 1144년(고려 인종 20)에 죽은 허재(許載)의 돌널[石棺(석관)] 등에 이미 그 무늬가 나타나고 있다. 태극은 우주만상의 근원이고 인간생명의 원천으로서 사멸이 없는 영원의 상(相)을 지니는 것으로 이해된다. 존귀를 의미하는 붉은 색의 양과 희망을 나타내는 청색의 음이 위아래로 머리와 뿌리를 맞댄 대립관계 속에서 상호의존하여 생성, 발전하는 모습이며 이를 화합하고 통일하는 것이 일원상의 태극이다. 4괘는 건[乾(건);≡ 천(天)·춘(春)·동(東)·인(仁)], 곤[坤(곤);지(地)·하(夏)·서(西)·의(義)], 감[坎(감);월(月)·동(冬)·북(北)·지(智)], 이[離(리);일(日)·추(秋)·남(南)·예(禮)]인데, 건은 태양(太陽)으로서 양이 가장 성한 방위에, 곤은 태음(太陰)으로 음이 가장 성한 방위에 배치되어 있으며 감은 소양(少陽)으로 음에 뿌리를 두고 자라나는 모습을, 이는 소음(少陰)으로 양에 뿌리를 박고 자라나는 모습을 표현한다.

 건은 이로, 이는 곤으로 성장하며, 곤은 감으로, 감은 건으로 성장하여 무궁한 순환발전을 수행한다. 즉 음양이 생성, 발전하는 창조적인 우주관을 담고 있다. 태극기 전체로는 평화·단일·창조·광명·무궁을 상징한다.


▶ 제작 및 게양

 태극기의 깃면은 길이와 나비의 비율이 3:2이다. 깃봉은 아랫부분에 꽃받침이 5개 있는 무궁화봉오리모양으로 황금색으로 한다. 깃대는 대나무·쇠 등의 견고한 재질을 사용하고, 색은 대나무색이나 이와 비슷한 색으로 한다. 국기는 비나 눈이 내리지 않는 날에 게양함을 원칙으로 하며, 하절기(3~10월)에는 오전 7시에서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12월)에는 오전 7시에서 오후 5시까지 게양한다. 경축할 때는 깃봉과 깃폭을 사이 없이 달고, 조의를 표할 때는 깃폭만큼 내려서 달거나 깃대가 짧을 경우는 깃대의 한중간에 단다. 외국기와 같이 게양할 때는 최우선의 위치에 단다. 태극기와 외국기 하나를 같이 세울 때 태극기는 왼쪽, 교차시에는 태극기의 깃면이 단상을 향하여 왼쪽에 오게 한다. 외국기가 홀수인 경우 태극기는 중앙에 게양하고 외국기가 짝수이면 맨 왼쪽에 게양한다. 또한 기폭만 달 경우 바로 달 때는 건을 왼쪽 위로, 늘여서 달 때는 건을 오른쪽 위로 오게 한다. 일반가정의 대문에는 집 밖에서 보아 왼쪽에 세우고, 아파트에서는 밖을 향하여 베란다 오른쪽에 게양한다.


-- 추가끝 --

또 중국국기가 꺼꾸로 된 일이 있는데..
아래는 퍼온글.. (
http://blog.daum.net/yoizu/16813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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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올림픽 개막식에서 쓰촨지진의 이재민 소년 린하오(林浩)의 손에 들린 중국 국기가 거꾸로 달려 있다. 별 다섯개가 윗쪽이 아니라 아랫쪽으로 가 있다. 중국인들이 100년 동안 기다려 왔다는 이런 중대한 올림픽 행사에서 어찌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일반적으로 국기를 거꾸로 하는 경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의미는 '국가가 위기에 처해서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쓰촨지진에서 부실공사로 지어진 많은 학교가 무너져 수많은 학생들의 인명을 앗아갔는데 중국 당국은 그 부모들에게는 어떤 위로도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이번 개막식에서 지진피해 소년 린하오를 정치적인 '꽃병'으로 이용해 지진에 대한 책임을 덮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불상사'가 발생한 것은 중국 당국이 지진 사망자 수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어 사망자들이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하고 있어서일까? 그래서 죽은 원혼들이 전세계를 향해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뜻이 아닐까?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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