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장마라고 비 엄청 오더니.. 결국.. 실리콘이 새서..
물이 들어오네요. 몇일동안 두고 보다가 관리사무소 직원 불렀더니... 실리콘이
새서 그런거라구 전단지 하나 주고.. 휑..

베란다 방수 전문기업 "시온"

베란다 앞 2개와 방2개의 창문, 부엌옆 창문 총 5개를 105만원에 계약
( 비싸당~~ )

오늘 아침부터 작업해서.. 누수있는 베란다쪽은 작업을 반쯤 했을떄
비가 오기 시작..

일기예보에서는 오후에 비였는데.. 결국 오전부터 비..
가장 핵심부분이 어느정도 끝나서 오늘은 철수하고
비갠후에.. 다시 하기로함.

벽에 물기가 있음 실리콘이 안붙는다고 해서..
언제 끝낼수 있을지..

우리 아파트에서도 물새는데들 많은것 같은데..
다들 샤시 같은 시기에 해서.. 실리콘이 맛이 간곳이 많은듯..

Posted by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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