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날아온 소식.. 석방..하지만 오늘 아래의 글을 보니 정말 시원하다는 말뿐 할말이 없당.

석방이 결정되기 까지 정부가 한일은 결국 파병부대의 철수와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카타르에 가서 대통령의 친서로 아부하기, 또한 돈은 주고받지 않았아도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보상금 문제.. 를

제일 중요한건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제 납치대상의 우선순위로 떠오를 수 있다는 항목이라는 것이다. 결국 나중에 라마단을 맞이한 특사로 몇명의 탈레반측 사람들이 풀려날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을 납치대상으로 생각하는 무장단체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는 .. 눈에 보듯 뻔한 사실이다.

또한 결국 돌아와 봐야 알겠지만 돌아올 그들은 또 하나님 어쩌구 할것이 분명하다. 정부의 노가다 짓과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돌아온 생각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모든게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생각할것이 뻔하다.

얼마전에는 샘물교회 목사가 아프칸에 대한 선교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했다던데.. 이제 정신차리기 바란다. 그리고 샘물교회는 이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진짜 모금이라도 해서.. 국가에 비용을 납부하던지 아니면 모금한 돈으로 길거리에서 노숙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블로그중에서..

*익명으로 찌질거리는 쓰레기들. 행복하니? 행복하다면 니 맘대로 해라. 인간이 오죽 못났으면 그렇게 밖에 못하냐?... 옛다 관심...이거라도 먹어라. 다만 적은 덧글은 삭제한다 난 쓰레기가 싫거든? 대신 트랙벡은 삭제안해 그러니 당당하게 트랙벡 해봐*


아프칸에 들어간 선교인들에 대한 석방 합의가 되었다고 한다. 합의가 되었으니 이제 목숨 어쩌고 하는 이야기 듣지 않아도 되니 실컷 씹어 주겠다. 그간 자의. 타의에 의해 잘못한 것을 씹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함 씹어야 하지 않겠나? 이건 유야무야 좋은게 좋다고 넘어갈 일이 아니니 말이다. 자고로 떡하나 더주는 것 보다 매한대 더 때리는게 그 아이에게 약이 된다고 했다.


이제 그들이 돌아오는 일만 남았는데 솔직히 벌써부터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추측이 되어 버리는 통에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그들이 공항에 입국해서 "하나님의 은혜..."  어쩌고 할까봐 말이다. 도대체 거기 하나님이 있었나? 똥물 교회는 여전히 성금 모금 한번 하지 않았고 힘쓴건 외교부 당국자와 국민의 세금이었다. 청와대는 이번 아프칸에서의 합의에 연내 철군과 아프칸 포교 금지조항만이 있다고 했는데 이거 믿을 OO이 있을까? 설사 그것이 사실이라도 그간 소모된 비용만으로도 세금은 축난것이 확실하다.

그들로 인해 국외의 위험국가의 한국인들은 납치의 봉이 되었으며 앞으로 그로 인해 소요될 비용도 만만치 않으리라. 오늘 똥물교회 목사가 하는 소리를 들어보니 아프칸에 계속 관심을 가져 달란다. 이것이 아프칸의 선교에 대한 관심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그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관심을 가져달라는 건지 애매하지만 만약 전자라면 참 야마리까진 더러운 놈이다. 그럴듯 하게 정론만을 말하면 무조건 이쁜 소리인 줄 아나?

가지 말라면 가지 마라. 그리고 가지 말라고 해도 갔으면 책임을 져라. 책임은 질줄도 모르는 철없는 나이먹은 어린 아이는 세상에 살 가치가 없다. 남에게 피해만 주는 그런 것을 사람이라고 살려 두는게 참 세상이 좋다는 마음을 느끼게 한다. 그간 개신교가 벌여온 저주의 굿판이나 폐해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끝이 없다. 심지어 자기 종교에 이익이라면 반역행위도 불사하는 것이 개신교지. 거기에 더럽게 썩어버린 목사들까지 전횡하니 썩은 내가 풀풀 풍긴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게 일부의 일이라는 둥, 이단의 일이라는 둥 하는 헛소리는 하지 말기 바란다. 한기총이라는 그 단체가 그리고 뉴라이트라는 우익의 탈을 쓴 반역자들이 이단이라 규정한다면 인정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일부는 무슨 일부냐? 되려 주류 아니냐? 불륜 저지르다 에어컨에서 떨어진 에어컨장의 사인이 아직도 기독교 관련 뉴스에는 "과로사"라고 하더라? 김선일씨 사망 이후 선교나 하고 죽지 라는 망언한 목사들은 여전히 부유하게 잘 살더라? 이전에 납치 되었다가 돌아온 인간들이 반성은 하지 않고 간증이니 뭐니 하며 책쓰고 돈벌어 먹는거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다. 쓰레기에 페브린즈 뿌린다고 냄새 없어지는거 아니다.


이번에 살아 돌아와서 틀림없이 다시 똥물교회에 나갈거다. 그것 까지야 개인의 종교의 자유니까 뭐라 하지 못하겠지 하지만 그 자리에서 살아 돌아온것이 국민과 세금과 정부의 역할이 아니라 빌어먹을 예수의 능력이라 말한다면 다음 부터는 죽기만을 기원하겠다. 다음에 이런 일로 잡히는 개신교도는 일말의 동정조차 품지 않겠다. 그리고 이것은 누가 만든것이 아니라 개신교도 스스로 만든 것이다. 명심해라!


P.S : 정부는 이번 피납자들에게 소요 비용등을 추징하라. 못 낸다면 구속하라. 생명을 구해 주었으니 이제 책임을 지게 하라.

참조 : 파파울프의 음흉한 둥지 ( http://idealist.egloos.com/3730968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솔라리스™
정말... 뒷북이긴 하지만 과연 그 멍청이 개신교 선교단이 무슨일을 저질렀는지 안봐도 비디오일 글입니다.

출처.... 원 출처는 모르겠고 제가 퍼 온곳은 http://blog.naver.com/lsb8666/10020190709

2002~3년 아프간 동의 다산부대 경비대 소속 파병자입니다.

해병대로써 경호 임무를 담당했고 육군 분들이 그 땡뼡에서 어깨에 총두르고 삽질하시고 시멘트 바르실때 그분들 보호해 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파병 반대 시위도 열리고 침략전쟁이라고 무시들 해댔지만, 우리는 40도가 넘는 날씨 속에서 그 무거운 방탄 조끼에 한국에서는 구경하기도 힘든 방탄 블록 집어 넣고 탄조끼 메고 실탄 200발 가까이 탄 조끼에 넣은 상태로 장전을 하고 일을 했고 미군 병력들과 작전에 투입되어 마을을 수색하며 무기들과 폭발물들을 수거 하기도 해봤습니다.

우리야 뭐 주변에 매복 붙어 있거나 경호 임무가 주였지만 육군 공병 부대분들 보고 있자면 안쓰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여기저기서 펑펑 터져대는 그곳에서 하루도 안쉬고 건물도 아닌 텐트에서 생활하면서 일하고 경계 근무를 섯습니다.

너희가 상상이나 할수 있냐?

새벽에 자고 있는데 영내 텐트촌으로 로켓포가 날아와 전투기를 부수어 놓고 담장 소초에서 근무서고 있으면 기관총을 난사하고 도망가 버린다.

잘때 샤워 할때 밥먹을 때 항상 장전한 총을 들고 다니면서 오발 사고에 떨어야했고 사람들이 지나다닌 흔적이 있는 길이 아니면 지뢰때문에 들어갈 엄두도 못냈다. 그런 곳에서 6개월 동안 일하면서 탈레반 정권떄는 구경 도 못했을 2층짜 리 새하얀 학교를 주민들에게 세워주고 유치원도 올려주고 커다란 운동장을 만들고 축구 골대도 세워주었다.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무료 진료를 실시 하였으며 우리 군이 제공하는 진료를 받기 위해 3시간이 넘게 매일매일 차를 타고 오기도 하였다. 만약에 있을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환자들을 일일이 금속 탐지기로 검사를 한후 진료를 하였으며 어린이 날이었던 5월 5일. 아프간 어린이들에게 무언가 선물을 해주고 싶어 부대내에 있는 미군 식당에서 3일 내내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미군을 포함한 부대내 연합군들의 개무시를 뒤로 하고 과일이나 음료수들을 훔쳐와 몇 박스를 모아 그들에게 선물도 해주었다.

맨발로 진료 오는 헐벗은 그들에게 각자 본국에서 보급으로 가져온 옷가지나 신발들을 쥐어 주느냐 마지막 한달은 운동화 없이 지내보기도 해봤다. 명분 없는 침략전쟁이라고 본국에서는 그리들 난리 쳤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그들에게 제대로 된 봉사를 했다고 지금도 믿는다.

그들 또한 적대시 했던 미국과는 달리 우리를 매우 좋아했고 코리아 넘버원을 외쳐댔다. 실제로 주둔중 우리나라와 태국뿐을 제외하고 셀수 없는 사람들이 죽어 정기 장례식을 치르기도 했었다. 적어도 그 때까지만 해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우리나라의 이미지는 최고로 좋았다. 그리고 우리도 봉사라고 갖다 붙일수 있는 무언가를 했다고 믿는다.

얼마전 세계 평화 대축전을 한다고 아프간에 무개념 기독교도들이 몰려 가 기타 치고 띵가거리면서 찬송가 불러대고 아프간 정부의 공식 거부를 받았을때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 나 또한 6개월 정도 밖에 못 있었기에 그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거기 있던 무개념 기독교도들....무슨 생각으로 갔을까...

그런 행동들이 우리의 무개념 기독교들 과는 다른, 신에 대한 완전 고결함과 절대성을 확신하는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알고 그러는지 제대로 알아보고나 갔는지 의문이 들었다.

그 당시 내가 파병 갔을때 내가 3기 였고 지금 까지 계속 된걸 따져 보면 수천명의 동의 다산 부대원들이 그 위험속에 노출 되어 수 많은 일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해왔다. 너희들 같은 무개념이 이력서에 한줄 써넣으려고 가는 그런 열흘
짜리 단기 선교가 아닌 진짜 목숨걸고 헐벗은 지역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위해 땀흘렸단 말이다.

너네들이 거기가서 봉사를 명목으로 헐벗은 사람들에게 기타 쳐주고 과자 한주먹 주며 자신들의 신을 팔라고 그들을 꼬드기고 있는 그 순간에도 동의 다산부대원들은 너희들 때문에 더 가중된 위협속에서 지금도 묵묵히 봉사를 하고 있단 말이다.

부디 살아서 돌아와라 그리고 그 다음날 22명 다 굴다리로 나와서 기준 잡고 2열 종대로 헤쳐 모여 있어라 싸우기는 싫고 22:1로 대담한번 해보자.너희들의 그 무지하고 이력서에 한줄 채워 넣으려고 봉사라는 탈로 고묘히 위장한 선교 활동으로 인해 궁핍한 생활을 하는 얼마나 많은 아프간 서민들이 도움의 기회를 잃게 될지 말이야...

그곳이 어떤 환경인지 누구보다도 잘알기 떄문에 처음에는 너희들에게 악감정도 없었고 오히려 네티즌과 언론에 휘둘리는 너희들의 무사 귀국을 간절히 바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너희를 포함한 너희들 단체 그리고 너희 식구들의 행동이 더 이상 가만히 있게 하지를 않는구나.

제발 무사귀환해라. 그리고 너희들의 철없는 행동에 책임을 져라.

너희들이 성스러운 신을 팔아 세력을 넓히고 장사짓거리를 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프간에서는 너희들이 지옥불에 떨어질거라 말하는 무교, 천주교, 불교의 젊은 부대원들이 종교를 떠나 하나가 되어 목숨을 걸고 진정한 봉사를 하고 있다.

p.s: 얼마전에 아프간에서 폭탄테러로 숨진 고 윤장호 하사를 아는가? 언론에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전쟁스트레스로 인한 총기 사고로 아프간 최초 사망한 모 대위를 아는가? 내가 지내던 곳이었다. 고귀한 생명에 존부가 있겠냐만은 고 윤장호 하사와 고 배형규목사의 죽음에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무었이겠는가.

그리고 굴다리로 나올때 그당시 당장 마실물도 여의치않아 생수 한통에 벌벌 떨었던 칸다하르 애들한테 과자가지고 꼬시면서 찬송가 부르게 했던 동영상 찍은 애들도 데리고 나와라....완젼히 돌았구나...

-----------------------------------------------------------------------------------------------------------------------
23명이 뭐 죽을 짓이라도 했어요?????????? 라고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네. 했습니다.

아직 협상 결과도 나오지 않았고, 사건 자체도 종결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로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1. 협상을 하고 살아돌아온다.

협상을 했을 경우가 바로 최악의 상황입니다.
우선 협상했을 경우 23명의 선교단은 탈레반의 지도층이었던 사람들과 맞교환이 됩니다.
이 지도층 놈들이 뭐하던 놈들이었을 것 같습니까?
아프간 국민들 학살하고, 고문하고. 세력확장하는 그런 놈들이었습니다.
23명이나 지도층을 확보했으니 그들은 더욱 막강해지고 걷잡을 수 없어집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23명의 목숨과 아프간 사람 230명, 아니 2300명보다 더 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탈레반의 세력확장을 위해 희생됩니다.
아프간 사람들은 한국인 아니니까 신경 안써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협상을 할때 아프간 정부에게 로비자금이 한국 국민들의 혈세로 나갑니다.
이 금액은 부르는게 값이니, 얼마가 들어갈지 모르는 겁니다.
만약 한명당 100억씩 하여 2300억을 내준다면, 57만인의 한달 최저 생계비가 됩니다.
말하자면 이 돈으로 우리나라 결식아동 및 노숙자 등.
길거리에 쓰러져가는 생명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상황은 가장 최악이지만, 가장 가능성이 낮기도 합니다.


2. 일부 협상을 하고 살아돌아온다.

맞교환이 아닌 탈레반에 돈을 주고 풀어오는 나름 '평화적인'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 평화적인 방법이 이제 더 큰 문제를 불어 일으킵니다.
겉으론 평화적으로 피 한방울 안묻히고 인질을 구해왔다고 보이지만,
그 후에 어마어마한 후폭풍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번의 경우에 이용된 아프간 정부에게 줄 돈을 탈레반에 줬을 경우,

이 2300억의 돈은 어디에 사용될까요?
탈레반은 테러단체입니다. 무장세력이죠. 얘들은 지금 먹을것 보다 무기가 필요합니다.
무기가 있어야 무기로 사람을 죽이고 마을을 정복하고 세력을 확장해야 하거든요.
무기가 많아야 다른 세력들도 탈레반에 붙게되고 그럼 탈레반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그럼 2300억의 돈으로 사용된 무기가 그냥 무기 전시하려고 살까요?
무기 한개당 어마어마한 숫자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됩니다.
나비효과라고 하죠, 23명의 생명 덕분에 무한대의 생명이 희생됩니다.


3. 협상 하지 않고 질질 끌다가 탈레반이 인질 모두 살해하고 끝난다.

정부는 협상하자고 매일 꼬드기고 꼬드기고 꼬드기고,
탈레반은 안들어주니까 협박하고, 협박하고, 협박하고,
결국 기한이 지나면서 인질은 모두 살해 당하고, 돌아온다 하여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이 경우도 협상은 하지 않았지만 한국정부는 이미 테러범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방송되었습니다.
전세계에 숨어있는 테러범들이 이걸 보고 한국인을 가만히 냅둘까요?
협상을 한 경우와 비슷한 효과를 누리고, 희생은 희생대로 됩니다.
아! 대신 협상비용이 나가지 않았으니 2300억의 지출은 없겠네요.

국가 위신 제대로 떨어지고 테러범에게 질질 끌려다닌 나라라는 손가락질 받으며
미국의 눈치 보면서 외교력은 땅바닥에 떨어지게 됩니다.
1.2.3 이 모두 아래의 상황으로 결과가 보여집니다.

우선 한국인은 테러범에겐 '로또'가 됩니다.
잡아다가 인질로 놓고 납치극 벌이면, 한국정부는 돈도 주고 자기 동료랑도 맞바꿔주고
간 쓸개 다 꺼내주며 사탕발림까지 살살살 해줍니다.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건 해외 동포입니다.
어디에 어떻게 숨어있을지 모르는 테러범들 때문에 몸을 사려야 하며,
이제 해외 관광 및 유학도 마음대로 못갑니다. 테러범의 표적이 되니까요.
테러범이라고 해외에만 있는게 아니겠죠. 한국에 테러범이 들어와서 테러짓 안한다는 보
장이 없습니다. 즉, 23명의 목숨과 4500만 국민의 목숨을 맞바꾼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인만 위험할까요?
이제 다른나라 사람들까지 모두 위험해집니다.

이탈리아 사람 잡아다가 인질로 맞교환하더니 더욱 대담해진 그들입니다.
외국인이면 무조건 잡아다가 인질로 교환해달라, 돈달라 하겠죠?
또, 우리나라는 외국자본이 절반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중에 상당수가 미국자본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우리는 미국에게 질질 끌려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있는 FTA협상에 불합리한 조항이 들어간다고 해도 우린 할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있을 미국과의 협상에도 불합리한 조항이 계속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조항으로 인해 한국 국민의 살길이 더욱 힘들어지고,
(당장 이 글을 쓰고 있는 저에게도, 보고있는 당신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역시 무고한 생명들이 죽어갈 수 있습니다. 아니 죽어가겠죠.

미국만 우리를 압박할까요?
언제 테러범이 들어와서 난리를 칠지 모르는 나라,
당장 외국에 나온 한국인이 테러범의 표적이 될지 모르는 나라에 투자를 하겠습니까.
다른 외국 자본도 주춤하게 됩니다.

역시 테러에게 복종한 무력한 나라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국가위신은 땅바닥에 떨어져서 밟혀집니다.
한국 외교력은 말할 것도 없겠죠.
막말로, 국가 팔아먹는겁니다.
이래도 죽을짓 안했다는 소리 하실껍니까?


4. 협상 하지 않고 동맹군과 구출작전을 펼쳐 구출한다.

그나마 제일 현실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됩니다.
이 작전에 투입될 동맹군은 훈련된 군사이지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뛰어듭니다.
동맹군이 한명도 죽지 않고 테러범만 싹 골라서 죽고 인질과 동맹군과 살아돌아올 순 없
습니다.
인질이 한군데에 뭉쳐있는것이 아닌, 분산되어있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희생이 따릅니다.

이 역시, 인질의 생명 또한 보장 못합니다.
(인질에게 폭탄조끼를 입히고, 구출작전이 실행될 경우 아마 인질부터 폭팔시킬겁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국가 안보를 위해서는 '그나마' 최선의 방법입니
다.

지금까지 얕은 제 지식으로만 설명해 드렸는데도
이렇게 많은 경우의 수가 나왔습니다.
실제 상황이 되었을 경우 더 무서운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걸로 예상합니다.

결론은 지금이라도 정부는 협상을 중지하고 협상팀은 빠르게 귀국하여
'테러 강경대응'이라고 발표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출작전 이런 것도 하지 말고 아예 손을 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바로 가장 평화적인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글과 기사를 읽고, 정황을 접해보았습니다.
내 자신이 이렇게 여기서 키보드 두들기며 말해봤자
정부가 하기에 달린 일이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설명이라도 해주고 싶어
이슬람 역사까지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안되는 영어로 뉴욕타임즈, CNN 뒤져보며 기사 챙겨봤습니다.
오히려 협상반대를 외치는 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을 '악플러'라고 칭하더군요.
우리가 악플러입니까?

23명의 목숨보고 장난식으로 말한다며 정에 이끌려 동정론을 펼치는 분들은
기사라도 샅샅히 살펴보고, 관계부처에서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도 아시나요?
또, 지금 이 사건에 매달린 사람들이 지금 무얼하는지.
이 사건으로 인해 외신에서는 어떻게 보도하는지.
이 일로 인해 나라 경제 및 앞으로 테러 안전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동정론을 펼치는 분들은, 그저 피랍인 가족들의 눈물어린 호소에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분들입니다.

어느분이 그랬죠, "당신 가족이라면 이렇게 심한 말 하실껀가요?"
당장 내 자신과 내 가족이, 그리고 한국인 전체가 위험해지니까 심한 말 하는겁니다.

정신차리시고 냉정하게 판단하세요.
외교는 단지 정 따위로 판단해야 할 사항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부 23명 구해달라고 하시는분들....
너무 이기적이신거 아니십니까?

정부는 할만큼 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돌아오지 못한다고 해도
정부는 아무 잘못 없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솔라리스™

현재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절도 안다니고 그렇다고 천주교도 아니다. ( 모든 종교에 연관은 가지고 있지만.. 내가 신도는 아니다 )

하지만 현재의 이슈인 아프칸 피랍 및 기독교관련 사항을 모니터링 한 결과를 아래와 같이 모아서 두기로 했다.

우선 피랍건인데.. 정부에서 막는데 꼭 나가는.. 나가서 의료활동이 아닌 종교활동을 하려고 했던 사람들..

정말 못말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또 하나.. 일부 종교인들은 같이 만나서 상대방의 종교를 인정하고 식사도 하는 기사를 본일이 있는데.. 아래건은 또 몬지 ?

절이 무너지게 해주옵소서 ??




마지막으로 어느 기독교인이라는 분의 블로그에 있는 글을 옮김으로서 마감하려고 한다.

먼저..
난 독실한 기독교인을 밝혀둔다..
그러다보니 그들이 진심으로 무사 귀환하기를 기도한다..

1. 그들이 욕을 먹는것은 "기독교"이기 때문인가?
난 가장 궁금하다..
그들의 목숨이 위험한데.. 욕을 먹는것도 그들을 납치한 탈레반이 아닌 그들을 비롯한 기독교가 욕을 먹고 있다..
과연 기독교가 아니면 어떠한 반응이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기업체에서 계약 체결을 위해서 가다가 납치당했다면..
그래도 그들이 욕을 먹고..
그들을 위해 우리의 세금을 낭비해야 하냐는 비판이 나올지 궁금하다..

2. 우리나라도 140년 전에는 똑같았다..
1866년 제너럴 셔먼호 사건때 죽은 토마스 선교사..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닌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계속해서 선교하기 위해 들어온 알렌, 언더우드, 아펜셀러같은 선교사들로 인해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꽃피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 역사는 쇄국정책 가운데에 시작되었고,
일제의 탄압 아래에서 꽃을 피웠다. (3.1운동 민족대표 33인중에 16인이 기독교인이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어렵게 꽃을 피웠기에 그만큼 어려운 곳에 뛰어드는것이 아닐까..

3. 왜 아프가니스탄이었을까..
선교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해보면 종종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나역시 선교하러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난 아직 믿음이 부족한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게 믿음이 아닐까..
그들도 무언가 주님의 이끌림에 의해 그곳으로 갔으리라 생각한다..

저녁에 축구를 보면서 수시로 자막으로 나오는 속보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속보에 보니 기독교 단체들이 위험한 지역으로의 선교나 봉사활동을 자제하겠다고 했단다.
난 솔직히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아는것은..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목숨을 쉽게 이야기할수 없다는 점이다..

최근 아프가니스탄 사태를 보면서...
한사람의 인간으로써 가슴이 아프고..
기독교 인으로써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이번 선교를 기획하고 준비한 집행부는 나름대로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제발 주님의 어쩌고 하면서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현재 기독교의 가장 안좋은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모든 책임을 주님의 어쩌고 하면서 회피하는 경향...
예수님도 그렇고 많은 선지자들을 본받으라..
그들은 결과에 대해 책임을 졌다.

인용 : http://drzekil.tistory.com/278

물론 나도 무사히 한국인 23명이 돌아오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렇게 위함한 곳에 꼭 가야만 했을까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솔라리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94)
솔라리스™ (13)
회사이야기?? (17)
오늘의 뉴스 (60)
사진 (15)
블로그스피어 (20)
영화이야기 (3)
취미 그리고 여행 (51)
동영상 (13)
Statistics Graph
get rsstistory! Tistory Tistory 가입하기!